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간담회] 온실가스 급증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예상질의답변.hwp

201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결과.hwp

[속기록] 20130319_온실가스 급증 대책마련 위한 긴급 간담회.pdf

온실가스 급증 현황 분석과 대책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


세계와 약속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스스로 부정하는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된 데 이어 2010년에 전년 대비 온실가스가 9.8% 급증했습니다. 17년만에 최대로 온실가스가 급증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일시: 2013년 3월 19일 오전 10시
장소: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대회의실
프로그램
– 사회: 염형철 총장 (환경운동연합)
– 발제: 이율범 팀장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 토론: 김성수 실장 (에너지관리공단 산업에너지실)
이상엽 박사 (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기후대기연구실)

주체: 에너지시민회의(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녹색교통, 녹색연합, 부안시민발전소, 불교환경연대, 생태지평, 여성환경연대, 에너지나눔과평화, 에너지전환, 에너지정의행동, 한국YMCA전국연맹, 한살림 서울, 환경과공해연구회,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문의: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 (010-4288-8402)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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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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