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지난해 세계 석탄발전 이산화탄소 배출량 10Gt “역대 최고”

지난해 세계 석탄발전 이산화탄소 배출량 10Gt “역대 최고”

국제에너지기구(IEA) ‘2018 글로벌 에너지 및 CO2 현황 보고서’ 발표

석탄 연소가 산업화 이후 지구 온도 0.3℃ 상승 “지구온난화 최대 주범”

2019년 9월 5일 — 지난해 에너지 사용에 따른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33.1Gt으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석탄발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처음으로 10Gt을 넘어섰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난 4일 공개한 ‘2018 글로벌 에너지 & 이산화탄소 현황 보고서’에서 따르면, 2014부터 2016년 동안 경제 성장이 지속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는 둔화되는 ‘탈동조화’ 현상을 보인 반면, 지난해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율은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확대가 화석연료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를 상쇄했지만, 급증하는 에너지 소비량을 따라가지 못 했다는 분석이다.

전 세계 석탄발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역대 최고인 10.1Gt을 나타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올해 최초로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지구온도 상승 영향을 분석했다며, 산업화 이후 석탄 연소로 인해 지구 온도가 0.3℃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지구 평균온도가 1℃ 오른 것을 고려하면 “석탄이 지구 온난화의 최대 주범”이라고 지적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2018년 기준 407.4ppm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ppm 증가했다. 산업화 이전 이산화탄소 농도는 180~280ppm 수준이었다.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은 “파국적인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선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조속히 감소로 돌아서야 한다”면서 “한국을 비롯한 각국이 석탄발전 퇴출 로드맵을 수립하고 저탄소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

[1] IEA, 2018 Global Energy & CO2 Status Report

[그래프] 글로벌 에너지 부문 이산화탄소 배출량(1990~2018년) 자료: I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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