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규 민간 석탄발전소 강릉안인, 삼척블루파워의 대규모 발전력을 수도권으로 수송하기 위한 동해안~신가평 500kV HVDC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석탄 혹은 원자력이 아닌 이상 이정도 규모의 송전선로는 사실 필요하지 않습니다. 홍천군 주민들 중심으로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취소를 요청하는 ‘전원개발사업실시계획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며, 기자회견 당일은 해당 소송일의 변론일입니다. 변론일을 기점으로 ‘석탄발전소를 위한’ 송전선로 건설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나아가 탈석탄의 필요성을 알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개요]
- 사회: 김경준 국장(강원환경운동연합)
- 기자회견 배경 안내
- 각계 발언
• 홍천군송전탑반대책위원회 남궁석 위원장
• 삼척석탄발전소 반대투쟁위원회 하태성 위원장
• 밀양 765kV 송전탑반대대책위 남어진 집행위원
• 충남환경운동연합 조순형 팀장
• 경남환경운동연합 정진영 국장
• 인천환경운동연합 이충현 팀장
- 기자회견문 낭독
- 퍼포먼스
*문의 배슬기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활동가 (010-2702-1466, sally@kfe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