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미애 의원이 핵발전소가 납부하는 지방세를 주민수당으로 활용하는 내용이 담긴 지방재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입니다.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과 신규핵발전소 건설이 여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러한 법안은 지역사회의 핵발전 의존도와 갈등을 부추기게 됩니다.
탈핵시민행동은 임미애 의원의 법안개정을 즉각 철회하고, 핵발전소 수명연장과 신규건설 추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먼저 밝히길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5년 9월 11일(목) 오전 11시
📌 장소 :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
*기자회견 직후 탈핵목요행동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