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21대 대선 의제제안(첨부)
[보도자료] 기후가 ‘삭제’된 대선, 우리 미래가 ‘삭제’되어선 안된다
“성장주의를 넘어서 정의로운 전환, 생태, 돌봄사회로 가자”
- 제 21대 대선 기후위기비상행동 의제제안 기자회견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맞이해 5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후위기대응과제를 발표하고 여전히 성장주의 발전에 매몰되어 있는 현 후보자들의 공약을 평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대통령의 임기는 온실가스감축 목표년도인 2030년 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기후위기 대응 문제가 ‘나중에’로 미뤄질 수 없다는 점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함을 강조하는 자리였습니다. 후보자들이 여전히 탄소 중심의 개발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선 상황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