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기후정의광장] “윤석열 끝내러 기후정의가 간다”🔥
📌 일시 : 2025년 2월 8일 (토) 14시
📌 장소 : 경복궁역 4번 출구 앞
📌 주최 : 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윤석열퇴진!세상을바꾸는네트워크, 종교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탈핵시민행동
📌 후원 : 윤석열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 사전 온라인 집담회 : 1월 21일 (화) 19시
집담회 신청하기 : https://bit.ly/4g0nNdf
민주주의를 지키고 새로운 사회를 열어가자는 목소리가 광장을 메우는 요즘입니다. 지난 9월 우리가 강남에서 외쳤던 ‘기후정의’는 우리가 살아갈 ‘다른 세계’를 지탱하는 ‘민주주의의 공통 토대’가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민주주의 광장에서 ‘기후정의’의 광장을 만들고 윤석열 퇴진을 통해 우리가 만들려는 세계의 모습을 말합시다. 바로 지금 민주주의를 지키고 열어내는 투쟁의 최전선에 기후정의 운동이 있음을 말합시다.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에 시간에 앞서 기후정의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또 다른 힘임을 함께 외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