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탈핵[기자회견] 체르노빌 핵사고 38년, "원전으로 민생을 불태우지 마라"

조민기 에너지기후팀 활동가
2024-04-23
조회수 820

체르노빌 핵사고 38년 기자회견,

“원전으로 민생을 불태우지 마라!”

- 일시 : 2024.4.25(목) 오후 1시

- 장소 :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

- 주최 : 탈핵시민행동


올해 4월 26일은 '체르노빌' 핵 발전소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38년이 됩니다. 이후 수 많은 사람이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하거나 질병을 얻었으며, 현재 '체르노빌' 핵 발전소 주변 30km 이내 지역은 출입 금지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교훈을 망각한 채 다시 핵 발전 확대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체르노빌' 핵 사고 38년을 추념하며, 현 정부의 핵 발전 폭주를 규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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