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윤석열 정부 에너지 정책에 맞서는 탈핵·에너지·기후 운동 대응 방안 모색 : 환경운동연합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토론회] 윤석열 정부 에너지 정책에 맞서는 탈핵·에너지·기후 운동 대응 방안 모색

조민기 에너지기후팀 활동가

2024-04-15

○ 제안 취지

- 총선 이후 발표 예정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실무안을 중심으로 윤석열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문제를 다시 한 번 평가하고자 합니다.

- 22대 국회에서 주요한 기후·에너지 정책을 어떻게 제도화할 것인지 각 의제별 고민과 계획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윤석열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에 맞서 공동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제11차 전기본 대응, 밀양 송전탑 행정대집행 10년, 9월 기후정의행진까지를 잇는 연대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 일시 : 2024. 4. 25(목) 15:00~17:00

○ 장소 : 명동 가톨릭회관 2층 강(205-3호) / 탈핵시민행동 유튜브 생중계

○ 주최 : 3.16 에너지 전환대회 준비위원회

○ 문의 :조민기 3.16 에너지 전환대회 준비위원(010-8423-3006)

○ 참가 신청하기 : https://forms.gle/THdHoy38PhFM8vPq6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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