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16 에너지전환대회에 함께해주세요> Part 4
👉추진위원 가입(단체/개인) : bit.ly/change_316
👉대회에서 나눌 사연/신청곡 신청 : bit.ly/316대회사연모집
4월 총선과 311 후쿠시마 13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후쿠시마핵사고13주년:에너지전환대회] 네번째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사회가 쌓아온 제도와 방식의 총체가 기후위기를 야기했고, 사회를 더 양극화시켰고 불평등을 더 심화하여 우리 삶을 실체적으로도 불안정하게 만들었다면, 화석연료를 태워 돈을 벌고, 공공의 것들을 통해 사적 이익을 취해온 사람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이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은 바뀌어야합니다. 기존의 시스템 안에서 시장에 의존하여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시도들은 유효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겐 새로운 시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에서 지속할 수 있는 공공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재난을 막을 수 없기에 재난이 지나가도 너무 큰 타격을 입지 않을 만큼.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 만큼의 회복 탄력성이 있는 사회를 바랍니다.
청소년기후행동은 316에너지전환대회에 연대하고 함께 목소리 내겠습니다. "
-벼리(청소년기후행동)-
탈핵과 기후정의, 에너지 공공성,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3월 16일(토) 을지로입구역 3번출구로 함께 모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