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규원전 추진발언 규탄 긴급기자회견
"기후·안전 외면한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 자격 없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7월 15일 인사청문회에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지 않겠다”, “신규 원전 건설은 불가피하다”고 발언한 데 대해 시민사회는 깊은 우려를 표하며 강력히 규탄합니다.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서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보전의 책무를 다해야 할 인물이, 원전 확대를 당연시하고 나아가 신규 원전 건설의 정당성을 언급한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이에 탈핵 시민사회는 김성환 후보자의 발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탈핵 에너지전환에 역행하는 인사를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고자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