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범시민사회 탈핵선언대회 - 2025 대선, 윤석열의 핵 정책을 파면한다]
연명과 참석을 제안합니다.
🔸일시 : 2025. 4. 24. (목) 오전 11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선언대회 직후 이후 활동계획 논의를 위한 회의가 이어집니다. 함께 참석 부탁드립니다. **
🌻제안서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RbEZCgJtqeEikn5omm0qsTMY11QnJzhVD-f0soaCCKc/edit?usp=sharing
🙌연명 및 참석 신청 : https://forms.gle/DwDQ88EwNH69Goom6
윤석열은 파면되었지만, 윤석열들이 만든 기후-에너지정책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우리에게는 이제, 윤석열들의 폭거를 가능하게 했던 사회를 바꾸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앞으로 5년은 탈핵과 재생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골든타임입니다. 차기 정부 임기 안에 핵발전소 10기의 수명이 끝납니다. 윤석열 정부가 계획한 신규핵발전소가 2038년부터 가동되면 2099년까지 가동될 수 있습니다. 탈핵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 중요한 결단을 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기후 대응을 핵발전 때문에 2036년 이후로 미룰 수 없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대선에서 탈핵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함께 선언할 것을 동료 시민사회 여러분께 요청드립니다. 빛의 연대로 만든 민주주의 광장에서 ‘탈핵 사회’를 희망하는 목소리를 모아 다시 힘찬 걸음을 내 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