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역사학자이자 방송인 심용환이
들려주는 핵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년 8월 해양투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바다로 버려진 방사능 오염수 양은 약
,

톤
에 달합니다. 거기에, 원전 안으로 빗물과 지하수가 스며들며 매일 
톤의 오염수가 매일 새로 발생하고 있죠
일본 정부가 주장한 30~40년의 해양 투기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줄어들지 않는 현 한국 정부의 핵 진흥 정책...
우리는 핵폐기물, 핵 오염수, 발전소 수명 연장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전하는 심용환 작가와 함께 핵 발전소와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들에 대해 속 시원히 알아보아요!
- KBS1 '역사저널 그날'
- KBS1 '아주 史적인 여행'
-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유튜브 '현재사는 심용환' 외 다수
- 도서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 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
- 도서 ' 단박에 한국사: 현대편'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