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22대 국회는 탈핵을 선언하라!
- 탈핵 국회 요구 기자회견 -
5월 30일은 22대 국회가 개원합니다.
22대 국회를 탈핵 국회로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과 신규핵발전소 건설을 포함한 핵산업 진흥을 추진하고 있고, 이에 원전산업지원특별법 제정을 포함한 법제도의 지원과 발전가격 보장이나 금융지원 등의 재정 지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핵 위험이 늘어나는 것 뿐만 아니라, 기후 대응 역시 늦어지게 됩니다.
22대 국회는 윤석열 정부의 핵 폭주를 막고 핵폐기물과 방사능 위험을 가진 미래가 아닌 안전하고 정의로운 재생에너지의 미래를 위해 탈핵 국회로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