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명서·보도자료[보도자료] “원전은 기후재난 시대의 해법인가, 새로운 위험인가” 환경운동연합, 2026 반핵아시아포럼 참가 및 「기후적응 관점에서 본 아시아 원전 사례연구」 공유회 개최

유에스더 정책변화팀 활동가
2026-07-03
조회수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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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기후재난 시대의 해법인가, 새로운 위험인가”

환경운동연합, 2026 반핵아시아포럼 참가 및 「기후적응 관점에서 본 아시아 원전 사례연구」 공유회 개최

- 가장 빠르게 뜨거워지는 아시아, 기후적응 관점에서 원전 재검토해야


환경운동연합은 7월 2일 오후 2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2026 NNAF 참가 및 ‘기후적응 관점에서 본 아시아 원전 사례연구’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6월 필리핀 마닐라와 바탄에서 열린 2026 반핵아시아포럼(No Nukes Asia Forum, NNAF) 참가 결과를 보고하고, 환경운동연합이 발간한 보고서 「바탄에서 한국까지, 기후재난이 드러낸 원전의 적응 한계-기후적응 관점에서 본 아시아 원전 사례연구」의 주요 내용을 시민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는 “바탄에서 한국까지, 기후재난 시대 원전은 적응가능한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보고서와 발표를 통해 원전을 단순히 ‘저탄소 전원’으로 평가해서는 안 되며, 태풍·홍수·폭염·해수온 상승·해수면 상승·지진·쓰나미 등 복합재난 속에서도 안전하게 작동하고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 즉 기후적응적 에너지체계에 부합하는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기후행동팀장이 2026 NNAF 참가 결과를 보고했고, 유에스더 환경운동연합 정책변화팀 활동가가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강솔비 환경운동연합 시민행동팀 활동가가 NNAF 및 바탄 현장조사 스케치 영상을 상영했으며,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쟁점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필리핀 현지에서는 Nuclear-Free Bataan Movement의 Veronica “Derek” Cabe 활동가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바탄원전 재가동 반대운동과 필리핀 원전 재도입 정책의 문제를 전했다.


“아시아 시민사회, 원전 확대와 핵기술 확산에 맞선 공동 대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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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발표를 맡은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기후행동팀장은 2026 반핵아시아포럼 참가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NNAF는 “잘못된 믿음을 끝내고, 생명을 구하며, 안전한 미래를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와 바탄주에서 진행됐다. 한국, 일본, 대만, 인도, 호주,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시민사회와 활동가들이 참여해 원전 확대, 핵폐기물, 핵무기와 군사주의, SMR, 원전 금융, 재생에너지 전환 등을 논의했다.

이 팀장은 청년포럼에서 대만, 일본, 한국, 필리핀 청년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겪는 원전 문제와 세대 간 연대의 필요성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청년 활동가들은 원전이 단순한 에너지 문제가 아니라 지역 불평등, 생계, 건강권, 민주주의, 전쟁과 군사주의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 참가단은 신규원전과 SMR 추진, 핵산업 수출 문제를 공유하며 “원전 수출” 프레임이 아시아 지역의 위험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을 제기했다.

국제포럼에서는 핵무기와 인간안보, 원전 경제성, SMR의 한계, 다자개발은행의 원전 금융 지원, 재생에너지 대안 등이 논의됐다. 발표자들은 전 세계 원전 비중이 장기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와 비용 경쟁력은 원전을 압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SMR은 ‘작고 안전하고 빠른 원전’으로 홍보되지만 실제로는 비용 상승, 프로젝트 취소, 핵폐기물 증가, 핵확산 위험을 동반한다고 비판했다.

이 팀장은 바탄 현장포럼과 웰가 응 바얀 41주년 행동도 주요하게 소개했다. 1985년 바탄 주민들은 바탄원전 가동을 막기 위해 3일간 민중 총파업인 ‘웰가 응 바얀’을 전개했고, 이 투쟁은 바탄원전이 40년 동안 가동되지 못하게 만든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 팀장은 “NNAF는 원전 확대에 맞선 아시아 시민사회의 공동 대응을 확인한 자리였고, 한국의 신규원전·SMR·수명연장·원전 수출 문제가 아시아적 맥락 속에서 다뤄져야 한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번 NNAF 자료와 발표영상은 7월 초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기후재난시대, 아시아에서 원전은 적합하지 않은 에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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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발표를 맡은 유에스더 환경운동연합 정책변화팀 활동가는 보고서「바탄에서 한국까지, 기후재난이 드러낸 원전의 적응 한계-기후적응 관점에서 본 아시아 원전 사례연구」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유 활동가는 “원전은 흔히 발전 과정의 탄소배출량만을 기준으로 기후위기 해법처럼 포장되지만, 실제 원전이 위치하거나 추진되는 지역은 기후재난의 최전선에 있다”고 지적했다. 원전은 정상운전뿐 아니라 정지 이후에도 냉각이 필요한 시설이며, 해수·하천 수온 상승, 가뭄, 홍수, 폭풍해일, 해수면 상승, 태풍으로 인한 외부전원 상실, 송전망 장애, 접근도로와 통신망 마비, 주민대피 실패 가능성은 모두 원전의 안전성과 운영 지속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환경운동연합이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원전의 기후적응성을 평가하기 위해 △재난 안전성 △운영 지속성과 회복력 △냉각수와 입지 안정성 △방재체계와 주민대피 가능성 △지역사회 부담과 기후정의 △장기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제시했다. 유 활동가는 “기후재난 시대의 원전 안전성 평가는 ‘과거 설계기준을 충족하는가’를 넘어 ‘미래 기후조건과 복합재난 속에서도 안전성과 운영 지속성, 지역사회 보호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아시아의 원전 추진 단계를 나누어 각국 사례가 소개됐다. 방글라데시는 루푸르 원전 건설을 통해 신규 원전 도입을 추진하는 국가로, 홍수와 수문 변화, 냉각수 확보, 원전 운영 경험 부족이 함께 검토되어야 하는 사례로 제시됐다. 베트남은 2016년 중단했던 닌투언 원전 계획을 최근 다시 재추진하는 국가로, 해안 기후위험과 가뭄, 전력수요 증가, 에너지안보 논리가 원전 재추진을 어떻게 정당화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다뤄졌다.

일본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도 원전 재가동과 수명연장을 추진하는 기존 원전 보유국 사례로 소개됐다. 유 활동가는 일본 사례가 해안 원전의 복합재난 위험, 노후 원전 장기운전, 피난계획의 실효성, 외부전원 취약성, 과거 경험치 중심 안전평가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인도는 폭염, 가뭄, 홍수, 사이클론, 물 부족 위험 속에서 대규모 원전 확대를 추진하는 사례로 다뤄졌다. 특히 폭염은 냉방수요를 높이는 동시에 하천과 해수의 온도를 상승시켜 원전 냉각 조건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원전 확대가 물-에너지 충돌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 활동가는 아시아에서 신규 원전 도입, 중단된 원전 프로젝트 재추진, 기존 원전의 재가동·수명연장, SMR 추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시아는 동시에 태풍, 폭우, 홍수, 폭염, 가뭄, 해수면 상승 등 기후재난 위험이 빠르게 심화되는 지역이다. 따라서 아시아 원전 논의는 “원전이 저탄소 전원인가”라는 질문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원전이 기후재난 시대에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에너지체계인가”, “기후취약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위험과 비용을 전가하지 않는가”를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 사례도 아시아적 맥락 속에서 제시됐다. 한국은 해안 원전 밀집, 노후원전 수명연장, 신규원전·SMR 추진, 해외 원전 수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국가다. 한반도 주변 해수온 상승, 해수면 상승, 태풍·강풍으로 인한 외부전원·송전망 취약성, 해양생물 대량 유입 등은 이미 국내 원전 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 활동가는 “한국 사회는 국내 원전 확대뿐 아니라 한국 원전산업의 해외 진출이 기후재난 취약지역 주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재난 시대 원전 안전성은 더 많은 질문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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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발표를 맡은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본 쟁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사무국장은 발표를 통해 △원전은 기후재난의 대안인가, 새로운 위험인가 △기후재난 시대에도 기존 원전 안전기준은 유효한가 △복합재난 지역에서 노후원전 재가동은 가능한가 △주민이 배제된 원전은 정당성을 가질 수 있는가 △원전의 위험은 누구에게 가장 크게 돌아가는가 △기후재난 시대 원전은 생태계와 공존할 수 있는가 △한국 원전은 기후재난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한국은 해외 원전 문제에서 자유로운가 등 8개의 질문을 제기했다.

이 사무국장은 원전이 탄소배출량만으로 평가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기후재난은 원전 부지와 설비, 냉각수, 외부전원, 송전망, 주민대피체계에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원전 안전성은 발전소 내부의 설비 문제만이 아니라, 기후재난 속에서 지역사회가 실제로 보호될 수 있는지까지 포함해 평가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장조사와 주민 인터뷰를 통해 원전 위험이 추상적인 기술 문제가 아니라 삶의 터전과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후재난이 심화될수록 폭염, 홍수, 태풍, 정전, 통신 장애, 대피로 차단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으며, 원전 사고와 자연재난이 결합할 경우 피해는 지역 주민에게 집중될 수 있다.

이 사무국장은 한국에 던지는 질문도 제기했다. 한반도 주변 해수온과 해수면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태풍과 강풍에 따른 외부전원 상실 위험, 국내 원전의 설계해수온도 초과 가능성, 해파리·살파 등 해양생물 대량 유입 문제는 이미 국내 원전 운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한국 원전 역시 과거의 설계기준만으로 기후재난 시대의 안전성을 말할 수 없다”며, 국내 신규원전·SMR·노후원전 수명연장 정책도 기후적응 관점에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리핀 현지 시민사회, “바탄원전은 필리핀 공동체의 악몽… 원전은 대안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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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표를 맡은 Veronica “Derek” Cabe Nuclear-Free Bataan Movement 활동가는 필리핀 원전 재도입 정책과 바탄원전 재가동 논란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Derek 활동가는 필리핀 정부가 원전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지만, 본격 추진을 위해 국제협약 비준, 규제기관 PhilATOM의 운영, 타당성 조사 완료, 주민수용성 확보 등을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erek 활동가는 필리핀 정부가 원전 도입을 매우 빠르고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필리핀은 원전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관을 마련했지만,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국제협력 기준, 규제기관 운영, 타당성 조사, 주민수용성 확보라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와 한국의 역할을 언급하며 “이 타당성 조사가 한국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바탄원전 재가동 논의에서 한국의 개입이 중요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erek 활동가는 “한국은 이미 바탄원전에 관련된 조사를 2008년과 2017년에 수행했다”며,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타당성 조사, 교육, 금융 조달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한국이 돈을 대고, 책임을 지고, 교육도 해주고, 필리핀 현지 인력도 훈련시키고, 금융도 조달하겠다고 이야기한다”며, 이러한 논리가 필리핀 국민들에게 바탄원전 재가동을 ‘공짜 기술’이나 ‘더 나은 전력 시스템’처럼 홍보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Derek 활동가는 관련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른다. 타당성 조사가 완성된 것인지, 진행 중인 것인지, 무엇을 발견했는지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료의 출처가 어디인지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바탄원전의 안전성 문제도 강조됐다. Derek 활동가는 바탄원전이 나티브산 인근의 화산지대와 단층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 설계와 시공 전반에서 수천 건의 결함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탄원전 재가동 논의에서 입지 위험, 핵폐기물, 경제성, 부패, 결함, 기준 미달, 주민 안전 문제를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 조사 결과도 소개했다. Nuclear-Free Bataan Movement가 진행한 주민 주도 조사에서 바탄원전 재가동에 대한 부정적 응답은 76% 이상으로 나타났고, 재생에너지 대안에는 93%가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Derek 활동가는 “주민들에게 재생에너지를 에너지전환의 방향으로 동의하느냐고 물었을 때 93%가 동의했다. 압도적인 수치”라고 말했다.

Derek 활동가는 바탄원전이 지역사회에 남긴 의미를 “악몽”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그는 “바탄원전은 우리에게 악몽이다. 원자력발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악몽”이라며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사례에서 배워야 한다. 이것이 우리 공동체에 일어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재생에너지가 최고의 대안이다. 원전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모롱시의 비핵 지대 조례 통과를 중요한 성과로 소개했다. 바탄원전 소재지인 모롱시 의회는 2026년 6월 22일 바탄원전 부지를 ‘비핵 특별이용구역(non-nuclear zone)’으로 지정하는 토지이용조례를 통과시켰다. Derek 활동가는 이 조례가 바탄원전 재가동에 맞선 지역사회의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설명했다.


“기후재난 시대 원전 안전성, 수출 책임, 주민 권리를 함께 물어야”

참가자들은 원전이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기후재난에 취약한 지역에 장기적 위험과 비용을 전가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한국의 신규원전·SMR 추진과 해외 원전 수출은 분리된 문제가 아니라, 국내 핵산업 유지와 국제적 위험 전가의 구조 속에서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원전은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원전은 기후재난 속에서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에너지체계인가”를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원전은 태풍, 홍수, 폭염, 해수온 상승, 해수면 상승, 지진, 쓰나미와 결합할 때 더 큰 위험을 만들 수 있으며, 지역의 안전과 회복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진정한 기후적응은 원전 확대가 아니라 지역의 안전, 주민의 권리, 생태계 보호,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민주주의를 중심에 두는 전환이어야 한다.


붙임. 행사 개요

  • 행사명 : 2026 NNAF 참가 및 「기후적응 관점에서 본 아시아 원전 사례연구」 공유회 “바탄에서 한국까지, 기후재난 시대 핵발전은 안전한가?”
  • 일시 : 2026년 7월 2일 오후 2시~4시
  • 장소 : 참여연대 아름드리홀
  • 주최 : 환경운동연합, 환경재단, 사랑의열매, 현대자동차
  • 주요 프로그램
    14:00 개회 및 취지 설명
    14:05 2026 NNAF 참가 보고 /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기후행동팀장
    14:20 보고서 발표: 기후적응 관점에서 본 아시아 원전 사례연구 / 유에스더 환경운동연합 정책변화팀
    14:45 NNAF 및 현장조사 스케치 영상 / 강솔비 환경운동연합 시민행동팀
    14:50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본 쟁점 /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15:05 필리핀 바탄원전 재가동 반대운동과 지역의 우려 / Veronica “Derek” Cabe, Nuclear-Free Bataan Movement
    15:25 질의응답
    15:50 사진촬영 및 마무리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고유번호 : 275-82-00406
대표전화 : 02-735-7000

Fax : 02-735-7020
주소 :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2층(누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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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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