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산업 전력수급, 신규 핵발전소가 대안인가?
– 진보당·탈핵시민행동 긴급 국회 토론회 개최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근거로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잇달아 밝히고 있습니다. 정부는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신산업의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러한 주장은 전력 수요 전망의 타당성, 수요 관리 가능성, 재생에너지 확대 여력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핵발전을 ‘유일한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핵발전소는 계획 수립부터 건설, 가동까지 수십 년이 소요되는 장기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단기적 전력 수급 문제의 대안인 것처럼 포장되고 있습니다. 막대한 건설 비용과 안전성 논란, 해결되지 않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문제, 사고 위험과 지역 갈등 등 핵발전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해법이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AI 산업 전력 수요를 명분으로 핵발전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어,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의 방향이 다시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진보당과 탈핵시민행동은 AI 산업 시대의 전력 수급 문제를 보다 입체적으로 검토하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이 과연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인지 점검하기 위한 긴급 국회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전력이 부족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AI 산업의 전력 수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수요 관리와 효율 향상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여지는 없는지, 그리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토론회에서는 에너지 정책, 기후·에너지 전환, 원자력 안전, 지역 현장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부의 핵발전 중심 정책이 가진 한계를 짚고, AI 산업 시대에 필요한 전력 정책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합니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다소비 산업에 대한 책임 강화, 분산형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과 저장 기술의 역할 등 핵발전 외의 현실적인 선택지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긴급 토론회는 AI 산업과 에너지 정책이라는 중요한 국가적 의제가 핵발전 중심의 단순한 선택으로 귀결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에서 공개적이고 책임 있는 논의를 시작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언론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행사 개요
○ 프로그램
좌장 : 한윤정 (녹색연합 공동대표)
발제
토론
전영환 (홍익대학교 교수)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 소장)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용석록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대외협력국장)
AI 산업 전력수급, 신규 핵발전소가 대안인가?
– 진보당·탈핵시민행동 긴급 국회 토론회 개최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근거로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잇달아 밝히고 있습니다. 정부는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신산업의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러한 주장은 전력 수요 전망의 타당성, 수요 관리 가능성, 재생에너지 확대 여력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핵발전을 ‘유일한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핵발전소는 계획 수립부터 건설, 가동까지 수십 년이 소요되는 장기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단기적 전력 수급 문제의 대안인 것처럼 포장되고 있습니다. 막대한 건설 비용과 안전성 논란, 해결되지 않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문제, 사고 위험과 지역 갈등 등 핵발전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해법이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AI 산업 전력 수요를 명분으로 핵발전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어,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의 방향이 다시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진보당과 탈핵시민행동은 AI 산업 시대의 전력 수급 문제를 보다 입체적으로 검토하고, 신규 핵발전소 건설이 과연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인지 점검하기 위한 긴급 국회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전력이 부족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AI 산업의 전력 수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수요 관리와 효율 향상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여지는 없는지, 그리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토론회에서는 에너지 정책, 기후·에너지 전환, 원자력 안전, 지역 현장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부의 핵발전 중심 정책이 가진 한계를 짚고, AI 산업 시대에 필요한 전력 정책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합니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다소비 산업에 대한 책임 강화, 분산형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과 저장 기술의 역할 등 핵발전 외의 현실적인 선택지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긴급 토론회는 AI 산업과 에너지 정책이라는 중요한 국가적 의제가 핵발전 중심의 단순한 선택으로 귀결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에서 공개적이고 책임 있는 논의를 시작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언론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 AI 산업 전력수급, 신규 핵발전소가 대안인가?
일시 : 2026년 2월 2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
*생중계 : https://youtube.com/live/246gafe3DrM?feature=share
주최 : 진보당 윤종오·정혜경 국회의원, 탈핵시민행동
○ 프로그램
좌장 : 한윤정 (녹색연합 공동대표)
발제
「AI·재생에너지 전환 시대, 신규 핵발전소 건설의 문제점」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토론
전영환 (홍익대학교 교수)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 소장)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용석록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대외협력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