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탈핵[기자회견] 고리1호기 영구정지 날, 수명연장 심사중단 요구 원안위 앞 기자회견

조민기 에너지기후팀 활동가
2025-06-16
조회수 287

오는 18일, 고리1호기가 폐쇄된 날입니다. 우리 시민들의 힘으로 고리1호기를 폐쇄시키고, 정부의 탈핵선언까지 이끌어 냈습니다.


그러나 원전최강국건설을 외친 윤석열 정부는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 수명다한 노후핵발전소의 수명연장을 일제히 다시 추진했습니다. 현재 고리2호기를 필두로 10기의 핵발전소 수명연장 심사가 줄서있습니다. 


새정부의 시작과 함께, 오는 고리1호기 영구정지 기념일을 맞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서울은 수명연장을 졸속으로 심사중인 원안위 앞에서, 부산은 고리 핵발전소 정문에서 각각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수명연장 심사중단 요구 원안위 앞 기자회견

- 일시 : 2025. 6. 18(수) 11시 

- 장소 : 원안위 앞

- 주최 : 탈핵시민행동, 종교환경회의 


☢️고리1호기 영구정지 날, 고리2호기 폐쇄촉구 기자회견

○ 일시 : 2025.6.18(수) 10:00

○ 장소 : 고리핵발전소 앞

○ 주최 :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탈핵경남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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