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돈으로 에너지 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막을 수는 없다.”
- 폭력과 배제를 넘어, 에너지 민주주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모색 -
밀양 611 행정대집행 11년을 맞아 우리가 마주한 핵발전 중심 에너지 정책의 비민주성과 사회적 불평등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저항의 역사를 돌아보고, 탈핵·탈송전탑 운동의 새로운 전략과 실천 방향을 모색하며, 진정한 에너지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을 함께 그려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가신청(클릭)
📌 일시 : 2025. 6. 11.(수) 17:00
📌 장소 : 청년문화공간JU (서울 마포, 월트컵북로2길 39)
📌 주최 : 밀양·청도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탈핵시민행동, 기후위기비상행동
📌 프로그램
🎥 오프닝 영상
📢 저항의 목소리
- 남어진(밀양·청도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잡혀가고, 재판받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
- 강석헌(홍천군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만 번의 만남은 만 번의 강요였다.”
- 심명선(어린이책시민연대), “벌금으로도 막을 수 없는 길이 있다. 그 길은 에너지 민주주의다.”
🎙️에너지 민주주의를 향한 주제 발표
① 송전선로 건설 사례로 본 에너지민주주의 : 김영희 연세대 교수
② 호남지역 송전망 갈등 사례로 본 에너지전환 : 김종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③ 새로운 정부의 에너지정책과 탈핵·탈송전탑 운동 :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 토론과 연대발언
📸 사진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