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론회] 국가기간전력망확충특별법 긴급점검 토론회
정부의 전력계통 혁신대책·계통포화해소대책에 따라 호남권 등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차단 및 재생에너지 신규발전사업허가가 중단된 것에 이어 지난 6월 이후 여야의원들이 총 10건의 「국가기간전력망확충특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여야는 첨단 산업 전력 수요대응 필요를 이유로 전력망특별법 본회의 통과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전력망특별법은 밀양송전탑 사태와 같이 기존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도 극심한 갈등을 일으킨 「전원개발촉진법」보다 오히려 주민 참여를 제한하고 건설과정의 환경규제를 대폭 완화할 우려가 큰 법안입니다.
전력망특별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토론회 개요]
•일시 : 2025년 1월 8일 (수) 오후 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주최 : 서왕진 국회의원(조국혁신당), 기후시민프로젝트(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 서울환경운동연합, 에너지전환포럼, 전북환경운동연합,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풀씨행동연구소, 플랜1.5, 한국YWCA연합회, 환경운동연합)
•문의 : 환경운동연합 배슬기 02-735-7000 (325)
•신청 : bit.ly/koreagrid
•프로그램
발제
1.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박태현 강원대 교수, 환경법률센터 소장)
2. 국내외 송전선로 법제 비교 및 주민수용성 (이재혁 한국환경연구원 지속가능전략연구본부 연구위원)
3. 재생에너지 확대와 송전망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사무부총장)
토론 * 좌장 김혜정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대표
1. 박성래 전국 완주군 송전탑백지화위원회 위원장
2. 김정은 동서울변전소 이전촉구 및 증설반대 대책위원회 회원
3. 김경준 강원송천탑반대대책위 사무처장
4. 안명균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회장
5. 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6. 권경락 플랜1.5 정책활동가
7.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종합토론
[토론회 웹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