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0일 환경운동연합은 74개 환경단체와 함께 국회에 발의된 10건의 「국가기간전력망확충특별법안(이하 '전력망특별법')」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전력망 특별법은 기존에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을 일으킨 「전원개발촉진법」보다 오히려 시민 참여를 제한하고 송변전 시설 건설과 관련된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 때문입니다.이번 정기국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이란 배경으로 전력망특별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 충분한 공론화와 숙성과정없이 처리될 수 있어서 우려됩니다. 이에 전력망특별법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망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토론회 일정]
일시 : 2024년 12월 4일 (수) 오후 2 - 5시
장소 : 숲과나눔 강당(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 (재)숲과나눔)
주최 : 기후시민프로젝트(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 서울환경연합,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에너지전환포럼, 풀씨행동연구소, 플랜1.5 한국YWCA연합회, 환경운동연합)
문의 :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02-722-1260, ecokim63@gmail.com)
신청링크 : bit.ly/koreag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