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 탈핵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킵니다. 핵발전소는 사고와 방사능, 핵폐기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석탄발전소와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지속가능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FEM 탈핵 토크 콘서트 in 서울
'탈핵으로 가는 길'😀
☢️ 지난 7월, 우리나라는 약 24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미국 웨스팅하우스 사와 지식재산권 문제, 덤핑 수주 논란, 금융지원 논란 등 각종 문제점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한편, 국내에서는 한빛·월성 원전 수명 연장을 시도하고 있어 주민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으며, 국내 원전은 중대 사고를 가정한 사고 시 대피 계획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 또한, 후쿠시마 오염수 사고는 아직도 수습되지 못하고 있으며, 녹아내린 핵연료는 제거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말하는 2,051년 사고 원전 폐로와 오염수 해양투기 종료는 현실 불가능하며, 그 이상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높은 상황입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체코 원전 수주, 수명 연장, 오염수를 이야기하는 탈핵 토크 콘서트를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탈핵 토크 콘서트는 경주-부산을 거쳐 이번 서울에서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 일시 : 2024년 11월 7일(목) 19:00
😈 장소 :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3층(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49)
😈 참가신청은?👉 https://bit.ly/3Agiq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