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태보전[함께해요]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 농성장이 꾸려졌습니다.

admin
2019-08-13
조회수 856

설악산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마지막 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정부는 8월중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시민사회는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촉구하기 위해 서울스퀘어 앞에 농성장을 꾸렸습니다. 설악산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마지막 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신청 : http://bit.ly/설악농성참여
(환경운동연합 회원님께서는 개인/단체 항목에 환경연합 회원이라고 적어주세요~)

1.피케팅 참여

  • 1차 : 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 2차 : 오후 5시~오후 6시 30분

2.밤샘농성참여

  • 저녁 9시~익일 오전 9시(텐트는 개인 준비)

 

서울스퀘어 앞 농성장 피케팅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밤샘농성중인 텐트속은 열기로 후끈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집회신고가 되어있으니 걱정없이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현장은 더위와 소음으로 매우 열악합니다. 참여하실때 컨디션을 꼭 체크해주세요.

개인 피켓을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개인 및 단체 입장을 환경부에 전해드립니다. 짧은 글 또는 입장을 준비해오시면 좋습니다.농성장 운영은 케이블카 백지화가 되는 그날까지 쭈욱 운영됩니다.

 

신청 : http://bit.ly/설악농성참여
(환경운동연합 회원님께서는 개인/단체 항목에 환경연합 회원이라고 적어주세요~)

문의 ; 국민행동 상황실 신재은 활동가 010-4643-1821 / shinje@kfem.or.kr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고유번호 : 275-82-00406
대표전화 : 02-735-7000

Fax : 02-735-7020
주소 :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2층(누하동)

대표 메일 : web@kfem.or.kr
후원 : 우리은행 1005-801-085917

(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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