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00304_가수마야.hw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보도자료 (총 1매)
자연의 친구, 가수 마야가 소나무를 입양한다
청량산(남한산성) 훼손나무 입양기금 전달
○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자 자연의 친구, 가수 마야가 청량산의 생명을 지키고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전하는 아름다운 길에 나섭니다.
○ 남한산성의 주봉, 청량산의 훼손된 나무을 입양해 주세요. 위풍당당한 마야가 청량산의 훼손된 소나무를 살리기 위해 나섭니다. 또 하나의 소중한 생명인 소나무를 가족처럼 입양해 보살펴 주는 일입니다.
○ 청량산은 수령 1백년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소나무 군락지입니다. 최근 기후변화와 관리부족으로 훼손이 심해지면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 훼손된 소나무 입양운동은, 우리와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 환경을 지키는 일입니다. 노송의 세월만큼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자연의 일원으로 우리들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이어준 소나무가 뿌리 깊은 거목으로 성장해 온전히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야가 함께합니다.
○ 마야의 청량산 훼손나무 입양기금은 청량산의 훼손된 소나무를 입양하는데 사용합니다. 훼손이 심한 지역의 소나무를 매입해 보전하는 일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2010년 3월 4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문의: 이세걸 강동송파환경연합 사무국장(02-472-0775, 010-8430-2453)
<가수 마야 소개>
1. 가수 마야는
현재 가수 마야는 지난 12월 발매한 미니앨범 ‘Retro & Ever’의 활동을 마치고 MBC 주말드라마 ‘민들레가족’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부부간 세대간의 얘기를 다룬 훈훈한 가족드라마(임태우연출, 김정수작)로서 주인공 세자매중 둘째딸 미원역을 맡아 열연중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