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명서·보도자료대한민국 구제역사태 진실찾기 안동답사

admin
2011-02-25
조회수 293

20110224 보도자료-구제역사태 진실찾기 안동현장답사.docx

보도자료; 경북안동 현장답사 안내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배포일시; 2011 2 24일 목요일


배포기관; 환경보건시민센터  


 


대한민국 구제역사태 진실 찾기  


 


Mr.안동, Mrs.베트남의 누명을 벗겨 주세요


 


1. 안동이 구제역 최초발생지 아니다!


2. 구제역 바이러스 베트남에서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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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1 2 27()~28()


장소; 경상북도 안동시 일대


공동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프로그램;


27() 오후, 구제역 피해농가 현장방문/피해농민과의 만남


28() 오전 930분 시민간담회 (장소, 안동 가톨릭상대학교 드봉관)


       오전 11시 안동시청 시장방문, 오전 1130분 안동시청 기자실 브리핑 


 


l  배경과 취지;


n  축산재앙 2010/2011년 대한민국 구제역사태가 최악의 정책실패로 인해 수많은 생명을 살상하고 환경재앙을 불러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구제역 바이러스가 공기로 전파된다는 지적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고, 4천 곳이 넘는 매립지 곳곳에서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n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대보건대학원은 지난 1월말 국회토론회에 이어, 구제역을 전파시킨 것으로 지목되어 여론의 몰매와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 안동지역 구제역현장을 답사하여 무고한 축산농가에 구제역문제의 진실을 전하고 이들을 위로하는 간담회를 갖고자 한다. 더불어 안동시청과 시의회 등을 방문하여 구제역문제 진실을 찾기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을 제안하고 협의하고자 한다.


n  이번 답사에는 백도명 서울대보건대학원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 학계 전문가와 안동, 포항, 경주, 광양, 수원, 서울 등지의 환경단체 회원 30여명이 참가한다. 안동에서는 4대강살리기 현장인 낙동강일대와 포스코/현대제철 등 제철공장에 대규모로 납품되어온 석면함유 사문석광산도 답사한다.


l  답사참여 안내;


n  참여를 원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는 27일 일요일 오전730분 대학로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에서 버스편으로 출발입니다.


 


문의;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010-3458-7488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010-9846-2001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고유번호 : 275-82-00406
대표전화 : 02-73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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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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