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명서·보도자료[논평] 산림청 [2018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대안지 검토 결과]에 대한 입장

admin
2012-06-20
조회수 433

산림청 [2018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대안지 검토 결과]에 대한


가리왕산 보전과 환경동계올림픽 실현을 위한 대책위원회 입장


 




  • 산림청의 대안지 검토 결과에 너무나 실망스럽고 개탄한다.




  • 산림을 보호하고 희귀한 식물자생지를 보호하는 것은 산림청의 역할인데 이러한 역할을 방기하고 산림을 파괴하는 역할을 자행하는 산림청은 존재의 이유를 상실했다




  •  가리왕산 보전과 환경동계올림픽 실현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가리왕산 유전자원보호림 해제 절차에 돌입하는 것을 반대한다. 유전자원보호림을 해제할 수 있는 어떠한 생태적 가치를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 또한 유전자원보호림이 해제된다고 해서 생태자연도 1등급이 바뀌는 것이 아니기에 여전히 가리왕산 중봉은 개발의 대상지가 될 수 없다.




  • 우리는 가리왕산 중봉이 환경적으로 그리고 생태적으로 그 가치를 잃지 않은 이상 보전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하며 우리나라의 법도 그러한 내용을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 우리의 구체적인 추후 활동방향은 6월 25일 대책위 전체회의를 통해 논의하고 발표될 것이다




2012. 6. 20


가리왕산 보전과 환경동계올림픽 실현을 위한 대책위원회


 


문의 : 김경준 집행위원(011-373-4670)   <kjkim0602@hanmail.net>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고유번호 : 275-82-00406
대표전화 : 02-735-7000

Fax : 02-735-7020
주소 :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2층(누하동)

대표 메일 : web@kfem.or.kr
후원 : 우리은행 1005-801-085917

(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후원하기
공익제보(국민인권익위)
국세청
사이트맵 열기



Copyright © 2022. KFE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