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명서·보도자료[보도자료]골프장에 학교를 빼앗길 위기에 선 50명 아이들의 상경 호소

admin
2004-12-01
조회수 183

전국 골프장 광풍 속에 초등학교 60미터옆 골프장건설, 지역주민 상경 기자회견

시간:12월 1일(수) 오후3시-오후5시 장소: 문화관광부 앞

○정부가 골프장 건설 규제 완화와 골프장 경기활성화 효과를 주장하면서 전국이 골프장 건설
로 앓고 있다.여주군 가남면 송림리의 송삼초등학교 옆에 건설 예정인 가남아일랜드 골프장과
관련한 문제와 여주군의 행태는 파행의 극에 달하고 있다.

○ 송삼초등학교와 골프장의 거리는 60여 미터, 학교 지하수 관정과 골프장의 최종 저류조의 거
리는 53미터에 불과하다. 골프장이 예정대로 건설될 경우, 학생들의 식수로 사용되는 지하수가
골프장의 농약에 오염될 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차량의 증가로 등하교길 사고의 위험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농약 피해 속에 운동장에서 뛰어 놀 수 없는 상황도 충분히 예상되며, 골프공의 위협도 아이들
에겐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이다.

○ 골프장 건설이 예정되면서 송림리 주민들은 ‘골프장 건설 백지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여주군청 및 경기도청, 교육청 앞에서 수차례 ‘골프장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
는 것은 물론, 관계기관에 수없는 청원서와 진정서를 제출하며 골프장 건설을 막기 위한 노력
을 해왔다. 마침내 지난 11월 10일 여주군의 중재하에 ‘가남아일랜드 골프장 관련 유관기관 대
책위원회’가 열리면서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드는 듯 했다.

그러나 겨우1회에 그친데다 아무런 결론도 얻지 못한 유관기관 대책위원회는 지역 주민에게 통
보도 없이 지난 11월 16일 결국 여주군은 경기도에 사업계획승인신청서를 전달했다. 결국 여주
군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개최한다던 ‘유관기관 대책위원회’는 주민들을 농락한 형식적 행사
일 뿐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합리적인 해결을 지향하던 주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은 안전하고 평화로
운 학교와 교육환경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방법으로 등교를 거부하고 상경해 청와대와 주무부처
인 문화관광부에 합리적인 해결을 호소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송삼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 송림리 주민을 포함한 130여명이 12월 1일 10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청 앞에서 골프장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집회 후 곧바로 상경하여 소관부처인 문화관광
부 앞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교 옆 골프장 건설의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활동과 시위
를 벌일 예정이다.

이날 시위에는 송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대통령과 경기도지사에게 골프장 건설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낼 예정이며, 아이들이 골프장 건설과 관련한 그림과 만화를 직접 만들어 전시
할 계획도 갖고 있다.

문의: 여주환경연합 이항진 집행위원장 019-284-6639

환경연합 황호섭 생태보전국 016-260-6299

여주 환경운동연합, 여주군 가남아일랜드 골프장 백지화 추진위원회,

가남 아일랜드 골프장 건설반대 송삼초등학교 학부모 대책위원회,환경운동연합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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