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명서·보도자료원지동 추모공원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한다.

admin
2007-04-18
조회수 464

사회인사_기자회견_자료(070417).hwp

원지동 추모공원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한다!

원지동 추모공원은 2001년,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추건협을 통해 선정된 후 7년 여 동안 제대로 시작조차 못했다. 선진 장묘문화 정착과 장묘 대란 해결 등 원지동 추모공원이 갖고 있는 우리사회의 상징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서울의 추모공원이 진행되지 못하는 동안 전국의 장묘시설 역시 지지부진한 것만 봐도 시사하는 바 크다. 다행이 오랜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 대법원 판결이 지난 4월 12일에 내려졌다. 서울시가 승소하였다고 하나 그간 시민 불편과 앞으로의 과정을 생각할 때 서울시에게 더욱 막중한 책임이 주어진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1997년 30%를 밑돌던 서울시민의 화장률은 2006년 68.6%로 10명 중 7명이 화장을 했다. 그러나 서울시 시립시설은 2000년 이후 고양시 벽제에 있는 23기의 화장로가 고작이다. 그나마도 작년 일일 평균 82건으로 적정 화장 능력 66건을 훨씬 넘고 있다. 시설부족은 곧바로 시민 불편을 증가 시켰다. 제 시간에 이용을 못해 4일장, 5일장이 치러지고 해가 진 후 유골을 받는 등 통상적인 장례 정서와 맞지 않은 일이 빈번했다. 비어있는 장묘시설을 찾으로 수도권은 물론 멀린 대천, 춘천까지 가서 화장을 치르는 경우도 발생했다. 불편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2004년 발표된 감사원의 감사 결과 2015년 서울지역은 16.8기, 경기도는 26.8기의 화장로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새로운 시설의 확충이 없을 경우 서울시민은 시립시설은 물론 경기도 소재 화장시설을 이용하기조차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려해왔던 ‘장묘 대란’이 눈앞에 다가 온 것이다.
우리 사회는 장묘시설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스웨덴의 Woodland Cemetery, 주택가와 조화를 이루는 공설 화장장이 있는 일본 타치가와성원(立川聖苑), 장례식장에서 결혼식까지 올리는 미국 LA 로즈힐 공원묘지 등 그간 소개된 해외사례를 통해 장사시설이 훌륭한 문화공간이며 생활시설이 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원지동 추모공원 역시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 바람직한 장묘문화와 국내 장사시설 부족 문제 해결의 밑거름이 돼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서울시는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한다. 해당 자치단체와 지역주민과 더욱 밀접한 대화를 통해 이해를 구하고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 서울시는 앞서 언급했듯이 원지동 추모공원 건립이 늦어질수록 시민 불편은 물론 장묘 대란이 올 수 있음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07. 4. 17
박복순 (장개협 사무총장/추건협 위원), 이석연 (변호사/추건협 자문위원), 이시재 (카톨릭대학교 교수/추건협 자문위원), 최열 (환경재단 대표/추건협 자문위원장), 최준식 (이화여대 교수/추건협 자문위원)

<문의 : 물/하천 센터 국장 이철재 (장묘문화 담당. 02-735-7000 / 016-237-1650)>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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