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태보전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숲, 산림, 습지 등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는 환경보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 정책을 감시하고 육상 보호구역 확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명서·보도자료[보도자료] 수도권 과밀 반대, 지역상생 위한 전국 대회

admin
2006-12-20
조회수 210

수도권과밀반대전국대회201206.hwp

**(전체 행사자료집은 파일로 첨부함)**

“수도권 과밀 반대, 지역상생 위한 전국 대회”
-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 출범 및 하이닉스반도체 수도권 증설규탄-

○ 전국 300여 시민사회단체들이 수도권 과밀집중의 극복을 위해 “수도권과밀집중문제해결과 지역상생을 위한 전국연대(약칭 : 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를 구성했다.

○ 전국의 소속 단체 회원 1,000여명 참여한 속에 열린 출범식에서, 전국연대는 “국토균형발전을 주장했던 참여정부가 도리어 수도권 기득세력과 결탁해 수도권의 규제를 완화하고 난개발을 초래하면서 지역의 소외감만 부추겼다”고 비판했다.

○ 전국연대는 “「선 지방 육성, 후 수도권 경쟁력 강화」의 정책기조가 흐트러지면서 지역발전은 헛공약이 됐고, 이제는 수도권 공간 계획의 핵심이었던 자연보전권역 내에 하이닉스반도체 공장증설까지 주장하는 상황”이라며, 정권의 변절을 강력히 성토했다.

○ 수도권과밀반대 전국연대는 ‘지역균형발전을 주장해 왔던 지역 단체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시민, 사회, 환경단체들을 대부분 망라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이후 전국 10개 지역에서 토론회,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사회단체들의 전국적인 연대와 공동 활동 계획을 마련해 왔다.

○ 또한 비수도권 광역 지자체장들의 협의기구인 ‘지역발전협의회’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범국민적인 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출범식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한나라당), 김성조의원(한나라당 경남 구미), 이낙연의원(민주당 전남 함평) 등도 함께 참여했다.

○ 전국연대는 정부에 대해 ‘수도권 대기업 공장 입지허용 철회’, ‘수요관리 없는 무제한 주택공급정책 중단’, ‘수도권 관리 수단 확보’ ‘1가구 1주택 원칙 천명’등을 핵심 사항으로 요구했다.

○ 또한 이후 청와대, 각 정당, 정부 등 항의방문,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해 대안 정책위원회를 구성해 대안을 모색하고,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수도권 규제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과 17대 대선 정책제안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문의 : 이필구 실무팀장(YMCA 전국연맹 팀장, 018-272-0410, ymca289@hanmail.net)
염형철 대변인(환경연합 활동처장, 010-3333-3436, yumhc@kfem.or.kr)
오성규 집행위원장(환경정의 사무처장, 016-343-0372, ohskk@eco.or.kr)
안명균 집행위원장(경기환경보전공동행동, 017-727-9070,ahnmk@kfem.or.kr)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고유번호 : 275-8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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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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