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090309 삼성본관 석면문제 기자회견 안내.doc
시민환경연구소 보도자료 2009년 3월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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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삼성본관 내부 및 주변 반경160미터
청석면, 백석면, 트레몰라이트 등 1급 발암물질
석면오염 심각하다.
<기자회견>
l 주최; 시민환경연구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l 일시; 2009년 3월9일(월) 오전11시
l 장소; 환경운동연합 마당 (서울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l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석면철거과정에서의 건물내부 및 주변환경 석면오염 실태조사 결과발표,
n 석면철거중인 삼성본관 주변 반경 160여미터내 교회, 식당, 빌딩건물, 주차장 등 주변환경에서 청석면, 트레몰라이트, 백석면 등 1급 발암물질 석면오염 확인; 수 만여명 시민 석면노출위험,
n 삼성본관 내부도 석면오염심각; 일반사무실 대기에서 석면기준치 2배~5배 초과, 수 백여명 작업자 및 사무실직원 석면노출위험.
n 2008년 11월26일 석면문제점에 대한 보도자료가 발표된 바 있고 발주처인 삼성전자와 시공사인 삼성에버랜드 측에서 시정하겠다고 했지만 주변환경으로 석면오염이 확산되는 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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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참석자; 백도명(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박창근(시민환경연구소장, 관동대), 최예용(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양장일(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대행), 윤준하(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공동대표)
l 프로그램;
n 조사배경; 윤준하
n 조사결과발표; 최예용
n 분야별 문제점;
u 건강문제와 석면철거의 구조적문제; 백도명
u 오염원(삼성본관) 및 환경오염문제; 박창근, 양장일
l 내용문의; 최예용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010-3458-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