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090618 은평구청 석면문제조사보고서(1차)-시민환경연구소.pdf
090609 정부종합청사 석면문제조사보고서-시민환경연구소(수정).pdf
090623 공공기관 석면문제 조사보고서-시민환경연구소.pdf
정부종합청사에 대한 현장조사가 이루어진 6월2-5일 철거공사를 진행한 기업은 노동부에 신고된 옥당산업이 아니라 시공사인 인본건설임을 청사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해주었습니다. 이에 보고서의 관련부분을 수정했음을 알립니다.
시민환경연구소 석면조사보고서 (2009년 6월24일)
공공기관 석면공해 실태조사 보고서
세종로 정부청사, 불법 석면작업하다 노동부로부터 작업중지명령 받아,
엘리베이터 내부 등 청사 곳곳에서 석면검출,
2천 명 넘는 근무자와 민원인 석면노출 위험!
,
은평구청, 4층 캐비닛 위, 정보통신실 바닥 먼지에서 석면검출,
석면자재 공사하면서 직원 안전조치 전혀 없어,
370여 구청직원과 하루 300여 민원인 석면노출 위험!
서대문구청과 서초구청의 경우도
리모델링하면서 직원근무 병행하여 현장조사 필요!
<사진, 2009년 6월4일 세종로 정부청사의 엘리베이터에서 채취된 먼지시료에서 검출된 백석면의 전자현미경 사진>
2009년 6월 24일
시/민/환/경/연/구/소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내용문의; 최예용 (choiyy@kfe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