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화학안전“석면오염 채석장 아직도 폐쇄안돼”

admin
2010-08-14
조회수 574

최예용예전에는 고급 아파트일수록 석면 많이 사용”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석면 오염 채석장 아직도 폐쇄 안돼
석면 오염 채석장에서 전국 150곳의 관급 공사현장에 석재 공급


1-4 기사 내용 댓글


1-4-1 기사 내용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0 8 13 () 오후 7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정관용> .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나와 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 소장님.

▷최예용>. 안녕하세요
.

▶정관용>우선 이번에 지하철 역사에서 조사했더니 석면이 검출됐다. 그것 때문에 저희가 모신 건데요. 석면이 뭔지 부터 규명하고 들어가죠. 석면이 뭡니까
?

▷최예용>. 석면은 광물질입니다. 그러니까 인위적으로 만든 화학물질은 아니고요. 지하에서 광산에서 캐낸 광물질인데 이 광물질이 아주 독특하게 돌이지만 면입니다.


 


▶정관용>돌인데 면이에요?

▷최예용>. 아주 독특한 물질이죠. 과거에 아주 오래 전에 화산활동을 통해가지고 특수하게 이 부위가 아주 그런 섬유처럼 부들부들한 그런 성격을 지닌 광물이에요
.

▶정관용>부들부들한 돌이다
.

▷최예용>그렇죠. 마그네슘이 많이 포함이 돼 있고요. 그런데 이게 돌이기 때문에 불에 타지 않고 그리고 열전도를 잘 시키지 않는 단열효과가 굉장히 큰, 이런 효과 때문에 아주 오래 전부터 건축물에 많이 사용이 되었고요
.

▶정관용>그렇겠네요. 부들부들 한 거니까 여기저기 끼워놓기도 좋고 불에 안타고 단열도 되고 그러니까 벽과 벽 사이에 막 넣는다든지. 그렇게 한 거로군요
.

▷최예용>그렇죠. 그리고 여기 지금 이런 방송국 같은 곳에서 방음재로도 많이 사용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는 ‘신이 내린 물질이다’, 이런 식으로까지 표현이 됐어요. 이렇게 가볍고 이런 효과가 있고 또 광물질이니까 지하에서 캐내면 되니까 상대적으로 많이 쌉니다. 그래서 산업혁명 이후에 굉장히 많이 사용하게 됐는데, 아뿔싸 수 십 년 지난 후에 여기에 노출된 사람들이 폐암이나 중피종 암, 이런 치명적인 암에 걸리게 되면서 ‘아, 이것이 발암물질이구나.’ 이렇게 알게 됐고 급기야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이제
.

▶정관용>성질이 그렇다보니까 막 부서지나요
?

▷최예용>그렇죠. 손으로 만지면 부서지고요
.

▶정관용>그게 공기 중에 떠다니나요
?

▷최예용>그렇죠. 그리고 아주 가볍고 그리고 실제로 이 입자 하나하나는 머리카락의 3000분의 1, 5000분의 1 정도로 굉장히 작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게 노출이 됐는지 안 됐는지 내가 이것을 호흡을 했는지 안 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

▶정관용>그게 사람 몸속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

▷최예용>그것이 이제 호흡을 통해가지고 우리 폐부 깊숙이 들어갑니다. 물론 일부는 또 밖으로 배출되기도 하지만 깊숙이 들어간 이 석면 입자가 폐포, 허파꽈리라고 하는데요, 깊숙이 이게 박히게 되면 거기서부터 이것이 원래 단단한 물질 아닙니까. 돌 아닙니까. 그러다보니깐 원래 기존의 이런 이물질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우리 몸의 기본적인 기능이 이런 것들을 밖으로 배출해 내거나 녹여버리거나 이러게 돼 있는데 이 물질은 워낙 강하니까 그런 작용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부위에 상처를 내게 되고 곪게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서 그 부위가 이제 상처가 생기게 되고 시간이 생기면서 폐를 둘러싸고 있는 막 자체가 섬유화가 됩니다. 딱딱해 지는 거죠. 그러면서 원래 폐라는 것은 이렇게 수축이 되면서 호흡을 해야 되는데 그 기능을 점차 저해하게 되고 20, 30, 오랜 기간이 지나면서 폐 기능 자체가 굉장히 약화되고 오히려 거기에서 암세포가 발달하게 되는 거죠
.

▶정관용>그래서 1급 발암물질이죠
?

▷최예용>그렇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이미 80년대 초반부터 1급 발암물질, 그러니까 ‘인체에 인간에게 발암을 일으킬 수 있는 확실한 발암물질이다.’ 이게 이제 1급이고요. 2, 3급은 ‘암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해가지고 2, 3급이 있는데요. 모든 종류의 석면은 1급 발암물질입니다
.

▶정관용>80년대 초에 그게 규명이 됐습니까
?

▷최예용>그렇습니다
.

▶정관용>그럼 그때부터는 건축할 때 이거 못 쓰도록 했겠죠. 규제하는 법률이 언제부터 만들어졌어요
?

▷최예용>. 그렇게 국제기구에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특히 서부유럽, 아이슬란드가 83년부터 석면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면서 점차로 유럽 사회부터 아시아로 이렇게 오게 됐는데 불행하게도 90년대 초반, 92년까지 석면사용이 계속 급증했습니다. 왜냐면 우리 사회도 이제 80년대, 90년대 초반에도 굉장히 건설경기가 이제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이런 불연재, 불에 타지 않는 그런 건축자재 수요가 굉장히 늘었습니다. 석면이 위험한지 알면서도 이제 쓰다가
.

▶정관용>발암물질이라는 걸 WHO에서 공시했는데도 썼단 말이에요
?

▷최예용>그렇죠. 그게 문제인데
.

▶정관용>규제 법률은 언제 생겼어요
?

▷최예용>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석면사용금지가 90년대부터 시작이 돼서 그때는 청석면과 갈석면이라고 하는 특히 위험한 그런 물질에 대해서는 진작에 사용금지가 됐고요. 2000년 초반에 트레모라이트라고 하는 그런 석면들이 금지가 되고 그리고 2007년부터서야 사용을 금지시켜서 작년인 2009년부터는 전면적인 금지가 됐습니다. 이것은 유럽보다는 한 4~5년 뒤 늦은 그런 조치가 되겠습니다
.

▶정관용>그러니까 청석면, 갈석면, 이런 아주 위험한 것은 90년대 초반부터 못쓰게 했다. 그러면 말을 바꾸어 말하면 90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에는 거의 다 들어있다고 보면 됩니까
?

2004
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에는 대부분 석면 사용


▷최예용>그렇습니다. 그게 문제인데요. 그러니까 작년부터 전면적으로 사용을 금지했기 때문에 그 전에는 거의 사용을 했고 천정 텍스 같은 걸 만드는 그런 건축자재 회사가 있는데요. 그 회사에서는 2004, 2005년부터는 이제 비석면 자재로 조금씩 바꾸기 시작을 했어요. 그러니까 2004년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에는 거의 다 들어있다고 봐야 되고요. 그 이후에 지어진 건축물도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정관용>그럼 이 건물, 지금 우리가 있는 방송하고 있는 이 건물에도 그게 있겠군요
.

▷최예용>이 건물이 2004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이라면


▶정관용>훨씬 전에 지어졌죠
.

▷최예용>그렇다면 석면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정관용>물론 이제 벽과 벽 사이, 천정 이런 데에 감추어져 있으니까 노출은 안 되겠죠
?

▷최예용>그게 어디에 석면이 사용돼 있는지에 대한 소위 석면지도가 정확히 작성이 돼서 이 건물을 관리하는 분들이 그것을 정확히 알고 있고 그래서 부분 부분 이제 수리와 여러 가지 시설물들을 보강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럴 경우에 그 석면지도를 가지고 ‘ 아, 여기는 석면이 있구나. 그러면 주의해야 되겠다.’ 이렇게 조치를 취하면 다행인데 대부분의 건물의 경우에는 그런 게 없습니다
.

▶정관용>그러니까 어디 고장 나면 수리하다가 뜯다 보면 나오는 거로군요
.

▷최예용>그렇죠. 나와도 그것이 석면인지 아닌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

예전에는 고급 아파트일 수록 석면 많이 사용했다


▶정관용>주거용 아파트나 이런 데에도 다 들어가나요?

▷최예용>많은 경우에 들어가 있는데요. 특히 천정 텍스에 많이 들어가 있고 특히 바닥재 같은데도 들어가 있고 과거에는 그러니까 고급아파트일수록 불연재를 많이 사용을 했기 때문에
.

▶정관용>고급일수록


▷최예용>. 안타깝게도 그런 상황이 됩니다
.

▶정관용>우리는 석면 덩어리들과 함께 살고 있군요
.

▷최예용>지금으로선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작년부터 겨우 석면사용을 금지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10, 15년 이상은 석면 문제가 계속 될 겁니다
.

▶정관용>, 그러면 이번에 이제 코레일 측이 밝힌 것은 그 내용을 좀 소개해 주세요. 어디서 뭐가 나왔다는 겁니까? 어딜 조사해서
?

▷최예용>지금 수도권 광역 전철의 경우에는 서울시내에 있는 지하철이 있고요. 지하에 있는 역사가 있고요. 그 다음에 외곽으로 나가면서 지상 역사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뭐 1호선 같은 경우에는 인천이나 천안까지도 뻗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양평이나 이런 데까지 뻗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코레일, 그러니까 한국철도공사가 관리하는, 지하에 있는 역사가 아닌 지상에 있는 역사 117개 역사를 대상으로
.

▶정관용>코레일이 관리하는 곳이면 1호선이군요. 전부 다
.

▷최예용>주로 1호선이 많고요. 3호선과 4호선도 조금 있습니다. 이곳 117개 역사에 대해서 석면 사용여부를 조사했는데 그 중에 59% 69개 역사에서 석면을 사용한 것이 확인이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코레일이 이것을 작년 12월에 이미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공개하고 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

▶정관용>작년 12월이요
?

▷최예용>그렇죠. 최근까지도 이것을 쉬쉬하고 있다가 최근 한 방송사에 의해서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

▶정관용>왜 그랬대요? 8개월이나 왜 쉬쉬하고 있었대요
?

▷최예용>글쎄요. 코레일 측에서는 뭐 ‘우리가 꼭 공개해야 할 의무가 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거나 ‘예산이 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시민들로서는 굉장히 위험한 발암물질 문제이기 때문에 이해가 안 가죠
.

▶정관용>그러면 어디에 쓰인 거예요? 역사 중에서도
?

▷최예용>대개는 건축자재입니다. 대부분 건축자재이기 때문에 대합실이나 일반 사무실 천장에 있는 사각형 텍스라고 합니다. 그것이 주로 많이 있고요. 그리고 칸막이 재로 사용한 밤라이트, 그리고 승강장 같은 데 천정을 보시면 이게 대골이라고 하는데 큰 슬레이트입니다. 골이 큰 건데요. 이런 슬레이트 경우에도 들어있고 해서
.

▶정관용>그럼 그게 노출돼 있어요
?

▷최예용>그렇죠
.

▶정관용>석면이 그냥 노출돼 있다
?

▷최예용>그러니까 이제 석면이 그러니까 슬레이트나 천정텍스에 100% 들어있는 게 아니고요. 이미 기존에 콘크리트에다 섞어가지고 일부 그러니까 불이 났을 경우에 불에 타지 않도록 그런 불연 강화시킨 자재로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사용을 하는 것이죠. 그것이 천정텍스나 아니면 승강장이나 대합실 같은 데 천정에 이렇게 사용하게 되는 겁니다
.

▶정관용>그러니까 노출 돼 있는 천정 벽면에 부분적이지만 석면이 들어있다는 것 아닙니까
.

▷최예용>전체적으로 들어있는 거예요. 다만 그 농도가 3%, 5%, 많게는 뭐 한 15%까지 들어있는 거죠
.

▶정관용>그게 조금씩 조금씩 부서질 거 아니에요
.

▷최예용>그렇죠. 지금
.

▶정관용>그러면 전철역사 전체에 석면 가루가 떠다니고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

▷최예용>그런 위험성 때문에 이번 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발표를 하지 않느냐. 시민들이 알아야 되는 것 아니냐. 그리고 특히 수도권 전철의 경우에는 이미 30, 또는 그 이상 오래됐기 때문에 노후화 됐기 때문에 비산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시민들이 알아야 된다. 주의할 사람은 주의하고 필요한 조치는 취해야 되는데 그러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랬다
.

석면이 사용된 곳은 코팅제로 칠해야


▶정관용>어떻게 주의해야 합니까? 그런데. 머리카락의 3,000분의 1이라고 하는 작은 알갱이가 떠다니고 있는 걸 어떻게 주의해야 해요?

▷최예용>사실은 일반 시민들로서는 별로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알아야 되는 것은 알 권리는 있고 또 역사를 관리해야 되는 코레일이나 서울지하철 같은 그런 정부기관에서는 오래돼서 비산될 가능성이 높다 하면 방법은 있습니다. 지금 당장 예산이 없어서 그것을 해체, 제거를 못한다면 거기에다 대고 한 마디로 코팅을 하면 됩니다. 비산방지제를. 간단하게는 페인트를 칠하거나 아니면 비산을 방지할 수 있는 그런 코팅제가 있거든요. 그걸 일단 칠해놓으면 뭐 몇 개월 또는 몇 년은 가거든요. 그렇게라도 해서 일단은 비산이 안 되도록 방지를 하고 또 그 옆에다가 ‘여기에는 석면이 있으니 함부로 건들이지 마시오.’ 이런 주의 경고를 붙이고요. 이렇게 하고 또 지역사회나 아니면 그런 데하고 같이 해서 이런 걸 철거하려면 몇 년이 걸리니 그 동안에는 지역사회의 주민들에게 좀 주의를 당부합니다, 이렇게 좀 협조도 구하고요.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이번에 코레일은 전혀 그런 걸 하지 않았어요. 자기네들만 알고 만 거예요
.

▶정관용>지하철 역사에서 석면이 검출됐다. 이런 보도는 사실 그 동안에 여러 차례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 후에 최 소장이 말씀하신 그런 식의 조치라도 예컨대 다시 칠을 하고 거기다가 여기는 석면이 있다든지. 이런 조치를 취한 사례가 있습니까
?

▷최예용>서울지하철, 특히 2호선을 중심으로 한 20개 정도의 역사를 특별 관리 역사로 이렇게 메트로 측에서 지정을 하고요. 그 중 일부 역사는 예산을 들여서 해체, 제거를 하고 일부 역사는 비산방지제를 칠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일부 역에 불과하고요. 지금처럼 광역으로 이렇게 전철망이 넓혀지면서 수백 개의 역사가 되면서 이런 안전조치가 진행이 안 되는 거죠
.

▶정관용>그러니까 장기적으로 본다면 또 궁극적인 해결책은 석면이 들어가 있는 부분들을 철거하고 새로 시공하는 거겠지만 그건 사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되겠네요
.

▷최예용>시간이 걸리는 거죠
.

▶정관용>전부 다 한다는 건 불가능한 것 같고 어쨌든 부서져서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하는 조치, 그리고 ‘주의하십시오.’ 라고 하는 조치, 이런 것들이 우선 급선무다
.

▷최예용>최소한 그래야 되고요. 그리고 각 역마다 다양한 공사들이 진행이 됩니다. 최근에는 무슨 통신시설을 한다, 아니면 인근 연계된 백화점 공사를 같이 한다, 통로를 만든다, 이렇게 해서 각종 공사가 있는데요. 이번에 코레일이 공개를 하지 않은 어디에 석면이 있다고 하는 그런 정보가 공개되지 않음으로서 그런 공사현장에서 작업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 승객들이 석면에 노출되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지금 지적을 하고 있는 거죠
.

▶정관용>지하철만 쭉 얘기를 했습니다만 지하철 말고 건물들에서도 분명히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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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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