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박종학 미디어홍보 위원
환경운동연합을 포함한 34개 환경단체 연합인 한국환경회의는 10월 11일 오전 11시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 27일 발생한 구미 불산가스유출 사고의 책임을 물어 환경부장관 해임을 촉구했다.
한국환경회의는 기자회견을 통해,
1. 구미불산가스 유출사고는 규제완화 정책과 유해화학물질 관리 제도와 사고예방 미흡, 환경재난 대응 시스템의 무능을 보여준 중대한 사고이다.
2. 따라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 천 명의 주민과 노동자들을 공포와 불안에 떨게 만든 칙임은 환경부장관에게 있다.
3. 이에 한국환경회의는 유해화학물질부실관리와 사고대응에서 무능을 보인 환경부장관의 해임을 촉구한다.
고 말하며, 아고라 청원 등을 통해 책임을 묻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