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박종학 시민환경정보센터.
3월 9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누하동 환경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유통 행, 소시지 24개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6개 제품에서 유전자 조작식품(GMO)임이 확인 되어 이의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2008년 시민들이 쇠고기 수입 반대 열기로 광화문 일대에 촛불을 가득 메웠을때,대통령은 국민의 소리를 겸허히 듣겠다며 식품안전을 철저히 하겠노라고 다짐 하면서 총리실 산하에 식품안전 정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법석을 떨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위원회가 구성된 이래 2010 말까지 본회의는 고작 2회를 열어 어떤 성과를 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이 위원회는 1년에 1억 5천만원의 국가 에산을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환경운동연합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www.ecoseou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