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2010 전국석면피해자대회.hwp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보도자료 (2010년 11월 15일자)<?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010 전국석면피해자대회
일시; 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오후2시
장소; 충남 홍성군 광천읍 광천단위농협 강당
주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전국석면피해자와가족협회
참가자;
– 충남 홍성군, 보령시 등 충남지역 석면광산지역 피해자,
– 경북 영주시 봉현석면광산 피해자,
– 부산 제일ENS(전 제일화학) 석면방직공장 노동자 피해자,
– 울산 제일ENS(전 제일화학) 석면방직공장 주민피해자 유족,
– 대전 벽산석면시멘트공장 주민피해자,
– 경기 재개발지역 주민피해자,
– 서울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공동대표, 집행위원
등 7개지역 100여명 석면피해자와 석면추방운동가
* 첨부자료; 2010 전국석면피해자대회 결의문
2011년 석면피해구제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담당기구를 만들어 가동한다고 한다. 그러나 공해병으로서의 석면피해질환을 구제한다면서 구제기준을 직업병과 같은 수준의 노출기준을 요구하는가 하면, 실제 구제수준이 산재보상의 10-20%에 불과하여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100여명의 전국 석면피해자들과 석면추방운동가들이 한국 최초의 석면광산이 있고 대규모 석면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충남 홍성 광천에 모여 2010 전국석면피해자대회를 갖는다.
내용문의;
– 최예용 집행위원장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010-3458-7488),
– 정지열 공동대표 (전국석면피해자와가족협회, 010-6734-7783)
*첨부파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