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CMIT/MIT 독성 없다는 정부발표 즉각 정정하라!
정부가 독성이 없다던 CMIT/MIT가 든 애경가습기메이트만 사용했던 부산의 나원이가 조금전 서울대병원에서 그동안 숨쉬던 목의 호스를 제거하는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목뼈가 연골이라 갈비뼈의 연골을 떼어 붙이는 수술이라고 합니다.
나원이가 힘든 수술을 이겨낼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나원이 가족에게도 힘을 주세요~ 일주일후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나원아 힘내~ 너의 예쁜 얼굴을 보여주고 고운 목소리를 들려주렴~
CMIT/MIT가 독성이없다는 정부발표는 즉각 정정되어야 합니다!
CMIT/MIT를 사용한 애경과 이마트 GS리테일 그리고 SK책임자를 소환수사하고 구속처벌하라!
파일첨부: 20160307+기자회견문,+애경제품+피해사례+발표+및+임직원+구속처벌+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