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옥시제품수거 캠페인] 집안에 있는 옥시 제품을 처리하는 두 가지 방법
1번> 옥시 제품을 꽁꽁 싸매서 환경연합으로 보낸다!
집에 있는 옥시 제품 버리자니 화학제품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쓰자니 옥시 생각만 하면 찝찝하시지요?
환경운동연합으로 보내주세요.
저희가 모아 직접 옥시에 전달하겠습니다!
일시 : 이번주 주말내
택배보내주실 곳 :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환경운동연합 (02-735-7000)
택배는 선불 부탁드립니다.
2번> 1번으로 성에 차지 않으시다면 “이렇게 된 이상 옥시로 간다!!”
이번엔 청와대가 아닌 옥시!! 옥시로 갑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여러분이 보내주신 옥시 제품 모으고 모아 31일 오전 11시까지 옥시 본사로 갑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하실 시민여러분을 모집합니다.
준비물은 집에 숨어있던 옥시! 그것도 없다면 맨손 가능합니다!
옥시 제품 되돌려주고,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책임지지 않는 옥시에게 시민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일시 : 5월 31일 다음주 화요일 오전 11시
장소 : 여의도 옥시 본사(여의도 환승센터) (클릭하면 지도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