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성명서·보도자료생활 속의 화학물질과 시민의 건강 심포지움 개최

admin
2003-06-03
조회수 610

[서울환경연합 취재요청]

제 32회 세계 환경의 날 맞이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 창립 심포지움 개최
“생활 속의 화학물질과 시민의 건강”

대한의사협회와 환경운동연합이 공동으로 구성한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의 창립을 알리
고 제32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한 심포지엄을 오는 6월 4일 10시 30분에 전국은행연합회관 2
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 날 심포지엄은 “생활 속의 화학물질과 시민의 건강”을 주제로 삼아, 생활 속의 유해한 물
질로 인하여 발생하는 새로운 피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러한 물질들의 유해성이나 이들로 인
한 질병, 치료법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국민들이 많은 것이 현실을 반영하여 생활 속 유해물질
의 심각성을 일깨우며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이 심포지엄은 국립독성연구원 내분비독성과장 한순영, 환경부 폐기물자원국 화학물질과장
정회석, 포천중문의대 예방의학, 산부인과학 교수 안명옥(대외협력이사)이 주제 발표자로 참
석, 가정생활 및 생활환경 속의 화학물질 관리 현황과 향후 개선방향 그리고 국민건강을 중심으
로 바라본 화학물질 관리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조명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박혜경 부회장, 공익환경법률센터 원민경 변호
사,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양장일, 금호환경소각장 폐쇄를 위한 주민대책위부위원장 김효중,
중앙일보 식품의학전문기자 박태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토의자로 참여할 예정이
다.

이날 심포지엄은 김재정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고 한명숙 환경부 장관의 축사
로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의 공동대표인 신상진 대한의사협회 전 회장과 최 열 환경운동연합 대
표가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의 발족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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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 창립심포지움
“생활 속의 화학물질과 시민의 건강”

* 일 시: 2003년 6월 4일 (수) 10:30- 13:30
* 장 소: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장
* 주 최: 대한의사협회·환경운동연합 / 주관: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
* 후 원: 보건복지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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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담당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 팀장 문진미(017-253-5754), 사무처장 양장일
MUNJM@KFEM.OR.KR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고유번호 : 275-82-00406
대표전화 : 02-735-7000

Fax : 02-735-7020
주소 :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2층(누하동)

대표 메일 : web@kfem.or.kr
후원 : 우리은행 1005-801-085917

(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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