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2013년 구미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와
2016년 가습기 살균제 참사 등의 충격적인 경험을 통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화학물질과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민의 알권리를 확산시키고 민관이 함께 공동으로 예방•대비•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그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극복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야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하기] https://forms.gle/Mgn3rAYats3ES37p7
※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캠페인은 노란리본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