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무작위로 조사한 215명중 100이상이 석면폐, 흉막판, 흉막비후 등 불치의 석면질환을 확인된 충남 홍성군과 보령군 일대의 석면광산일대에 대한 시민환경연구소의 현장조사 사진입니다.
사진위; 충남 홍성군 광천읍 덕정리의 뒷산에 위치한 광천광산의 폐광모습
사진가운데; 이 마을 전이장 이경석 옹(81세)이 현장을 안내하고 있다. 이경석 옹은 아버지, 작은아버지, 할아버지 등 집안의 여러사람이 폐병으로 돌아가셨다면서 모두 석면관련성을 의심하고 있다.
사진아래; 석면광산에서 가까운 덕정리 마을의 전경, 석면이 함유된 돌을 캐내서 마을 한켠에서 부수는 작업을 해 마을전체가 석면먼지에 오염되었다.
글,사진 최예용 부소장 (시민환경연구소,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