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성명서·보도자료[보도자료] 멜라민 사건을 통해 본 식품안전시스템 모색을 위한 기획 토론회

admin
2008-10-10
조회수 139

1010토론회보도자료[1].hwp

20081010멜라민자료집.pdf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보도자료(총 2매)-주요발제 내용포함




멜라민 사건을 통해 본 식품안전시스템 모색을 위한 기획 토론회- 첫 번째


“반복되는 식품안전사고, 대안은 있는가”

 ○ 일시 :2008년 10월 10일 (금) 14:00

 ○ 장소 :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강당

 ○ 주최 :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위원회, 환경연합 생명안전본부

 

○ 환경보호를 위한 귀사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멜라민 사건을 통해 매번 반복되는 식품안전 사고 발생의 문제점과 종합적 관리 부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내 식품안전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을 모으는 긴급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토론회의 주요 발제 내용으로는, 한나라당 식품안전위원회에서 식품제조업소 안전관리강화, 표시제 강화, 식품안전 기준 강화, 유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 강화, 회수체계마련 및 공개시스템 구축, 당정 및 국회 차원의 위원회 구성 등 ‘당정합동 식품안전+7 대책 이행방안 제안’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해 주셨습니다.




○ 두 번째 발제는 한국식품공업협회 송성완 팀장이 생산에서 소비까지 푸드시스템 전 과정을 안전관리하고 특히나 생상과정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기업의 식품안전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 발제해 주셨습니다.




○ 세 번째 발제로는 성균관대 독성학 교실 및 서울환경연합 생활환경위원회 위원인 이명무 교수님께서 멜라민을 통해본 식품위해물질 관리방안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교수님은 위해관리방안과 향후 식품안전대책으로 독성전문가로 안전 분야 인력을 대체하고 복합노출에 대한 안전성 평가와 위해관리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며 국립안전정보원 설립 및 정부의 예방적 입장의 안전관리체계로 전환과 기업의 안전우선 기업경영체제로 전환을 제안하셨습니다.




○ 식품안전 제도개선을 위한 귀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토론회 안




■ 사회 : 임지애 국장 (환경운동연합 생명안전본부)


14:00 ~ 14:10 인사말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안병수 서울환경연합 생활환경위원회 위원장


■ 좌장 : 안병옥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 발제


14:10 ~ 14:25 ‘당정합동 식품안전 + 7’ 대책 이행 방안 제안


               안홍준 의원 (한나라당 식품안전특별위원회)


14:25 ~ 14:40 식품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업 방안 제안


               송성완 팀장 (한국식품공업협회 업무팀)


14:40 ~ 14:55 멜라민을 통해 본 식품위해물질 관리 방안 제안


               이병무 교수 (성균관대 독성학 연구실, 서울환경연합 생활환경위원회 위원)


■ 중간휴식 14:55 ~ 15:00


■ 토론 15:00 ~ 16:00


  토론1. 유경모 상무 ((주)CJ 고객경영파트)


  토론2. 이지현 처장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사과팀)


  토론3. 정남순 변호사 (환경법률센터 부소장)


  토론4. 이재용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과)


  토론5. 우동식 팀장 (농림수산식품부 소비안전팀)


■ 종합토론 및 정리 15:00 ~ 16:00






2008년 10월 10일




서울환경연합·환경운동연합






문의:


벌레먹은사과 최준호 팀장(017-725-9177jopan@kfem.or.kr)

생명안전본부 김예주간사 (010-3437-1106dada@kfem.or.kr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노진철

고유번호 : 275-82-00406
대표전화 : 02-735-7000

Fax : 02-735-7020
주소 :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2층(누하동)

대표 메일 : web@kfem.or.kr
후원 : 우리은행 1005-801-085917

(예금주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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