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안전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를 말한 울리히 벡의 지적처럼, 가슴 아픈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한 기업들의 책임을 묻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제도마련에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주민이 아프다, 환경도 아프다!
알고 계신가요? 전체 폐기물 중 산업폐기물(건설, 사업장일반, 지정 폐기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90%에 육박함에도 정부는 이를 민간업체들에 맡겨 놓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민간 업체들이 입지의 적절성을 따지지 않고 무분별하게 산업폐기물 사업에 뛰어들어 막대한 이익을 가져 가고, 지역 주민들은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 기업들이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피해가 발생하면 지방자치단체가 국민 세금으로 그 책임을 떠맡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전국의 피해자대책위와 함께 정책 질의 및 정책요구안을 여야 각 정당에 제출했습니다. 저출산과 지역소멸의 파고속에 각종 산업폐기물이 지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주민이 아프고 환경도 아픕니다. 산업폐기물 처리의 공공성 강화는 22대 국회의 시대정신이 되어야 합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 주민대책위(예산군 조곡그린컴플렉스 반대대책위원회, 사천시 대진산단 산업폐기물처리장 반대대책위원회, 강릉·양양 지정폐기물매립장 반대대책위원회, 연천군 산업폐기물매립장 반대연대회의, 천안시 성남면/수신면/동면 지정폐기물매립장 반대대책위원회, 평택 청북폐기물소각장 반대대책위원회, 곡성겸면토석채취장 폐기물처리장반대주민대책위, 전남 벌교 지정폐기물매립장 반대대책위(미정), 전북 김제 지평선 산단 산업폐기물매립장 반대대책위(미정), 산업.의료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경북 공동대책위원회, SRF발전소 및 소각장 대책 전국연대, 영주납폐기물 제련공장 반대대책위), 시민환경단체(중앙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충남 환경운동연합,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공익법률센터 농본, 내성천보존회, 평택시민환경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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