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참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민분들의 목소리가 모여 커다란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의 시민참여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참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민분들의 목소리가 모여 커다란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의 시민참여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입추’가 지났지만 날씨를 보면 아직 여름이라고 불러야만 할 것 같죠?
그리고 역시 여름! 하면 수박. 수박을 생각하면 여름을 보내는 게 조금 아쉬워지기도 해요.
그래서 환경운동연합은 올해 환경운동연합과 활동을 함께 한 회원님들과 ‘크팸 독서클럽’을 함께 한 시민들, 그리고 기후 시집 [여름, 연루]를 함께 만든 시인들과 함께 작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수박 시詩 먹는 여름’!! 수박과 제철 과일을 나눠 먹으면서 좋아하는 시 이야기도 같이 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한 계절을 살아내는 방법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부가 끝나고는 참여자들이 조별로 나뉘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박과 과일을 나눠 먹었는데요. 수박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아주 여러 가지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그냥도 먹고, 화채로도 먹고, 미숫가루도 찍어 먹고, 소금도 쳐서 먹고! 수박을 나눠 먹으면서는 각자가 여름을 나는 방법과 ‘여름’하면 떠오르는 노래나 시 이야기를 함께 하기도 했어요.
3부에서는 시인들이 골라온 여름과 어울리는 시에 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네 분의 시인이 골라온 시를 이웃 여러분께도 공개합니다!
박은지 시인이 고른 시! 고명재, 「화채」,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 난다, 2026.
정재율 시인이 고른 시! 정재율, 「저수지는 깊고 고요해」, 『온다는 믿음』, 현대문학, 2022.
윤지양 시인이 고른 시! 이영주, 「전기해파리」, 『푸른 물속의 시』, 민음사, 2026.
희음 시인이 고른 시! 윤은성, 「전력의 수요」, 『악스트(Axt)』 66호, 은행나무, 2026.
여러분의 여름은 어땠나요? 기후위기 때문에 너무 힘들거나, 걱정이 많아진 날들은 아니었나요? 다음에는 여러분도 환경운동연합으로 오셔서 그런 이야기를 함께, 다정하기 나누길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