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활동 보고 ]
▲[기후에너지/탈핵] "핵 폐기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밀양 송전탑 행정대집행 10주년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핵 진흥 발판으로 전락한 고준위 특별법 즉각 폐기하라!/ 앞으로 나올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염두해둬야 할 3가지 사실/ 한·중·일 정상은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에 합의하라!/ 말뿐인 국민연금 탈석탄 선언 3년…22대 국회에서 끝내자/밀양·청도 송전탑 행정대집행 이후 10년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서울 수도권 참가 선포 기자회견/ 22대 국회 탈핵 선언 요구 기자회견 진행/ 원자력 이익만 반영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핵 발전에 매몰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폐기하고, 에너지 전환 담은 새로운 계획 수립하라!
▲[자원순환] "한국 정부, 모두 자랑스러워할 플라스틱 협약 만들어야" '부산으로 가는 다리', 플라스틱 협약 마지막 회의 개최국인 대한민국의 과제는 무엇인가/ "한국 정부, 개발도상국에 플라스틱 쓰레기 수출 멈춰야"
▲[생태보전/물하천] 환경부는 공주보·세종보 재가동 계획 즉각 중단하고 금강을 생명의 강으로 두어라/ 세종보 천막 소식 "우리, 지금 이 강을 지켜요"/월리스 라인과 북술라웨시 탕코코 자연보호구역/ 생물다양성 위기, 공존의 상을 그려야한다./ 세종보 담수 중단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길이다! 금강을 멸종위기종의 터전으로 두어라!/ 세종보 천막 소식 "우리, 지금 이 강을 지켜요"/ 세종보 천막 소식 "지금 바로잡아야 합니다. 생명의 문제라서 그래요."
▲[해양] 상괭이도 어민도 웃을 수 있는 해양보호구역
▲[화학안전] 세계3위 LG화학, 안전 문제는?
▲[환경일반] 세종보 상류 천막에서 밤 지새우며 '새의 노래'를 들었다/ 세종보 천막 소식 "부모새의 마음으로 천막을 지켜라"/ 5월 중순에 패딩을 꺼낸 이유/ 시민이 만든 진상규명 보고서/ 핵오염수 6차 투기, 윤 대통령이 진짜 화내야 할 일/ 죽어가는 새들과 소나무, 사라진 다슬기, 병든 메기…/ 신경림시인 별세, 흘러라 동강, 이 땅의 흐름이 되어!/ 흐르지 않는 강은 더 이상 자연이 아니다/ 상괭이, 혼획으로 인한 ‘익사’ 막고, 해양보호구역 지정 통해 보호해야
▲[시민참여/소통] 누리아띠 934호,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강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하네/누리아띠 933호, 윤석열 대통령의 2년, 환경정책의 대전환을 요구한다/ ‘내가 꿈꾸는 지구’ 어린이 그림대회!/ '플라스틱 구토' 대형 조형물을 제작할 빌더를 모집합니다!!/ 함께 놀자 지구해 마을!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지구별헌책방'에서 모금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플라스틱 구토 Plastic Vomits 를 목격하세요!
[ 5월 활동 보고 ]
▲[기후에너지/탈핵] "핵 폐기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밀양 송전탑 행정대집행 10주년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핵 진흥 발판으로 전락한 고준위 특별법 즉각 폐기하라!/ 앞으로 나올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염두해둬야 할 3가지 사실/ 한·중·일 정상은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에 합의하라!/ 말뿐인 국민연금 탈석탄 선언 3년…22대 국회에서 끝내자/밀양·청도 송전탑 행정대집행 이후 10년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서울 수도권 참가 선포 기자회견/ 22대 국회 탈핵 선언 요구 기자회견 진행/ 원자력 이익만 반영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핵 발전에 매몰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폐기하고, 에너지 전환 담은 새로운 계획 수립하라!
▲[자원순환] "한국 정부, 모두 자랑스러워할 플라스틱 협약 만들어야" '부산으로 가는 다리', 플라스틱 협약 마지막 회의 개최국인 대한민국의 과제는 무엇인가/ "한국 정부, 개발도상국에 플라스틱 쓰레기 수출 멈춰야"
▲[생태보전/물하천] 환경부는 공주보·세종보 재가동 계획 즉각 중단하고 금강을 생명의 강으로 두어라/ 세종보 천막 소식 "우리, 지금 이 강을 지켜요"/월리스 라인과 북술라웨시 탕코코 자연보호구역/ 생물다양성 위기, 공존의 상을 그려야한다./ 세종보 담수 중단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길이다! 금강을 멸종위기종의 터전으로 두어라!/ 세종보 천막 소식 "우리, 지금 이 강을 지켜요"/ 세종보 천막 소식 "지금 바로잡아야 합니다. 생명의 문제라서 그래요."
▲[해양] 상괭이도 어민도 웃을 수 있는 해양보호구역
▲[화학안전] 세계3위 LG화학, 안전 문제는?
▲[환경일반] 세종보 상류 천막에서 밤 지새우며 '새의 노래'를 들었다/ 세종보 천막 소식 "부모새의 마음으로 천막을 지켜라"/ 5월 중순에 패딩을 꺼낸 이유/ 시민이 만든 진상규명 보고서/ 핵오염수 6차 투기, 윤 대통령이 진짜 화내야 할 일/ 죽어가는 새들과 소나무, 사라진 다슬기, 병든 메기…/ 신경림시인 별세, 흘러라 동강, 이 땅의 흐름이 되어!/ 흐르지 않는 강은 더 이상 자연이 아니다/ 상괭이, 혼획으로 인한 ‘익사’ 막고, 해양보호구역 지정 통해 보호해야
▲[시민참여/소통] 누리아띠 934호,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강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하네/누리아띠 933호, 윤석열 대통령의 2년, 환경정책의 대전환을 요구한다/ ‘내가 꿈꾸는 지구’ 어린이 그림대회!/ '플라스틱 구토' 대형 조형물을 제작할 빌더를 모집합니다!!/ 함께 놀자 지구해 마을!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지구별헌책방'에서 모금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플라스틱 구토 Plastic Vomits 를 목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