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선 수질악화 4대강 사업, 한쪽에선 수질개선 물이용부담금?
현재 팔당보다 더 상류에는 세 개의 보를 만들고 대규모 준설을 하는 4대강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인물은 썩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입니다. '수도권 시민들의 식수가 위협받지 않냐'는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서 정부는 '수심이 깊어지면 조류발생이 억제되어 수질이 좋아진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기 위해 내고 있는 물이용부담금은 4대강 서업으로 인해 밑빠진 독에 물붓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4대강 사업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수도권 시민들의 식수를 지킬 것인가에 대해 결정해야 할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