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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대강 수질의 장애 요인 4대강 보, 해체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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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돈 쏟고 풀만 무성… 여의도 50배 면적의 ‘MB표 유령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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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해설] 4대강사업 직접지시한 MB 청문회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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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MB 구속된 날에도 4대강은 여전히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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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22일 세계 물의 날, 4대강사업 불법행위 드러난 MB 철저히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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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국정원 개혁위는 4대강 블랙리스트 의혹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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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대강 사업에 아.직.도. 우리 세금이 쓰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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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국민의당은 광주서갑 지역 4대강 A급 찬동인사 정용화 공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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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이명박 전 대통령, 산타로부터 국정조사 초대권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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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구미 단수사태에 이어 오수관로 붕괴로 ‘똥물’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