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현장의 목소리 담은 국민엽서 총 12,446통 헌법재판소에 전달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헌재는 박근혜를 즉각탄핵하라

    현장의 목소리 담은 국민엽서 총 12,446 헌법재판소 전달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촛불특별위원회(이하 환경연합 촛불특위, 공동위원장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노진철 대구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는 오늘 27일(월) 오후 1시 10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탄핵인용결정을 촉구하는 국민엽서를 전달했다.

    환경연합 촛불특위는 2016년 12월 17일부터 2017년 2월 25일까지 총 9차례 걸쳐 매주 토요일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하는 촛불 집회 사전 행사로 광화문 광장에서「헌법재판관에게 국민엽서 보내기」를 진행했다.

    국민엽서쓰기는 총 12,446명의 시민들이 참여했고, 2017년 1월 5일 헌법재판소에 6,118장을 1차로 전달했고, 오늘(2월 27일, 월) 헌재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을 맞아 6,328장의 국민엽서를 전달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photo_2017-02-27_15-12-35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이세걸 처장(환경연합 촛불특위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그동안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헌법재판관에게 국민엽서보내기’ 의 간략한 경과 보고와 함께 시민의 엽서를 대독하고,  8개의 박스에 담긴 국민엽서를 헌재에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민의 편지 한 통을 소개한다.

    “수고 많으신 재판관님 티비를 보면서 재판이 얼마나 힘든지 새삼 알았습니다. 또한 변호사들의 저질스런 수준도 함께 보았습니다. 저는 두 대학생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최근 이 나라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이민 가자, 이건 나라도 아니다’,‘이런 나라에서 아들, 딸 어떻게 살아갈까?’ 그러나 헌재 재판을 보면서 아직 진실을 살아있고 국민의 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저는 계속 촛불집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세월호 배가 침몰했을 때 우리 아이들이 그 아이들과 같은 나이였습니다. 지켜보며 얼마나 울었던지… 제발! 거짓이 진실을 덮고 이기는 모습은 세상에 없어야 될 것입니다. 강일원, 이정미 그 외 재판관님 감사합니다.”

    KakaoTalk_20170227_105440038

    Ⓒ환경운동연합

     

    2017년 2월 27일

    환경운동연합 촛불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권태선 노진철

     

    문의.  환경운동연합 촛불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이세걸(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010-8315-0617 / mengse@kfem.or.kr

    활 동 가 황성현(중앙사무처 부장) 010-2010-9937 / peace0112@kfem.or.kr

    후원_배너

    [퇴진행동] 15차 범국민행동, 영하의 추위를 뚫고 80만 시민 촛불 밝혀

    80만 촛불은 박근혜와 비호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2월 11일 열린 15차 범국민대회에 영하 7도의 추위를 뚫고 시민들이 다시 모였다.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하는 박근혜, 청와대 압수수색과 특검연장을 거부함으로써 범죄를 은폐하는 황교안 권한대행, 범죄비호 관제데모를 부추기는 새누리당, 혹시 시민들의 분노가 가라앉았을까 하여 다시 발호하려는 공범자들을 80만 촛불은 준엄하게 꾸짖는다. 대통령 선거에 빠져있는 정치권에게도, ‘주권자의 명령은 탄핵이며 여기에 힘을 다하라’고 요구한다. 헌재에도 요구한다. 민심을 바라보고 신속하게 탄핵하라!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80만 촛불은 시민들이 전혀 지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주권자로서 스스로를 세워낸 시민들의 촛불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우리는 정치인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고 깨어서 지켜볼 것이며, 언론의 거짓에 흔들리지 않고 진실을 찾을 것이며, 정치권과 결탁하여 노동자와 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재벌을 심판할 것이다. 모이고 행동함으로써 시민들의 무서움을 알리고 민심에 귀를 기울이도록 만들 것이다. 이것이 2월 11일 광장에 모인 80만 촛불의 선언이다. 이 촛불은 2월 18일, 2월 25일 100만의 함성으로 이어질 것이다.

     

    [시민자유발언- 월성1호기 승소 소식]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처장)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15차 범국민행동.월성1호기 폐쇄와 원안위의 항소포기를 촉구하는 환경연합 양이원영 처장의 시민발언입니다.

    노후원전 월성 1호기 수명연장취소 판결 받았습니다.
    2,166명의 국민소송인단이 승소했습니다.
    수명연장 허가를 사법부가 취소한 것은 세계 최초의 일입니다.

    그동안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사업자와 한통속으로 신규원전이든 노후원전이든 신청만 하면 안전성평가 제대로 안 하고 법도 어겨가며 허가를 남발해왔습니다.
    국토도 좁고 인구도 밀집해 있는 우리나라에서 원전이 세계에서 가장 밀집한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안전, 국민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노후원전 수명연장하고 신규원전 허가를 남발했습니다.

    재판부는 우리가 제기한 거의 모든 것을 인용했습니다.
    미리 돈 쓰고 나중에 승인 받는 게 관행은 위법입니다.
    원전사업자는 월성 1호기 수명연장 허가 받기도 전에 수천억원 돈을 써서 설비를 교체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허가 사항임에도 과장 전결로 처리했습니다. 무려 90건을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이것은 위법입니다.

    법에 나온 서류도 제출하지 않아 위법입니다.
    수명연장 하려면 설비개선 전 후 비교, 적용 기술기준 비교를 해야 한다고 법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건 제출은 물론 작성하지도 않았습니다. 위법입니다.

    결격 위원장과 위원이 참여한 것은 위법입니다.
    3년내 원전사업자의 일에 관여해서 돈을 받은 위원은 결격 사유로 당연 퇴직입니다. 그런데 당시 이은철 위원장과 조성경 위원은 결격임에도 회의에 참석해서 수명연장을 위해 적극 발언하고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당연히 위법입니다.

    최신기술기준 적용해 안전성 평가하지 않은 것은 위법입니다.
    30년 전 기준으로 건설 운영해 오던 원전이 수명연장 허가를 받으려면 지금의 기술기준을 적용해 안전성 평가를 해야 합니다. 법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시행규칙, 고시로 제한하면서 상위법 위반했습니다. 월성 1호기는 40년전 기준으로 수명연장 되었습니다.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위법입니다.

    월성 1호기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의하기 6개월 전 이미 수명연장 결정나 있었습니다.
    고 김영한 수석 업무수첩에 나와있습니다.
    표결 당일에는 위원들에게 청와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월성 1호기 수명연장은 청와대의 결정이었습니다. 위원들은 허수아비로 위법한 수명연장 결정을 한 겁니다.

    사실상, 이번 승소는 여기 계신 분들, 촛불집회가 만들어 낸 겁니다.
    그런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항소하려고 합니다. 불법을 저지른 것을 반성하지 않고 항소할 태세입니다.
    월성 1호기 당시 불법을 저지른 사무처장이 지금 원자력안전위원장으로 항소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원자력안전위원회 항소를 막아주십시오. 오는 22일이 항소 마감일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항소를 포기하고 월성 1호기 즉각 폐쇄하라.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15차 범국민행동 정월대보름 촛불소등 퍼포먼스 영상]

    [청와대 포위 행진 1]

    [청와대 포위 행진 2]

    [헌법재판소 국민엽서 보내기 풍경]
    photo_2017-02-13_20-59-03

    엽서보내기에 동참해주신 가수 이은미씨

    15차 범국민행동의 날 광화문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헌법재판소에 엽서보내기 운동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영하의 찬바람이 부는 날씨였지만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계속된 엽서보내기 캠페인 장소에는 탄핵인용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총 2,196장의 엽서가 모였고 후원금도 745,510원이나 모아주셨습니다.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광화문 풍경]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후원_배너

    [퇴진행동]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재판 지연 기도에 굴복하지 말라!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재판 지연 기도에 굴복하지 말라!

    p협박

    탄핵심판 제9차 변론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3. 13. 이전에 최종결정이 선고되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탄핵심판의 왜곡결정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럼에도 대통령 대리인단은 ‘중대결심’ 운운하며 대리인사임을 암시하면서 헌법재판관과 국민을 겁박했다. 그러나 대통령 대리인단의 협박은 재판지연 전술에 불과하며, 관계법령의 해석에 비추어 보았을 때 매우 부적절하며 파렴치한 행위이다.

    탄핵심판에서 대통령 대리인단은 지금까지 재판지연 전술로 일관했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제2차 준비절차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무려 20곳에 사실조회를 신청했고, 제8차 변론기일에는 갑자기 39명을 무더기로 증인신청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시간끌기 전술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자 대통령 대리인단은 이제 전원사임으로 탄핵재판 지연 기도를 노골화하고 있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각종 심판절차에서 당사자인 사인(私人)은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하지 아니하면 심판청구를 하거나 심판 수행을 하지 못한다’는 헌법재판소법 제25조 3항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전원사임으로 탄핵심판 절차를 중단시키려고 하고 있다.

    탄핵심판의 피소추인 박근혜는 ‘사인(私人)’이 아닌 ‘국가기관’이므로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하지 않더라도 ‘변호사 강제주의’가 적용될 여지가 없다. 피소추인의 대리인 전원이 사임하더라도 탄핵심판절차가 중단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논거는 풍부하다.

    헌법재판소법 제25조는 헌법소원, 탄핵심판 등 각종 심판절차의 당사자를 ‘정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사인(私人)’으로 규정하면서, ‘사인(私人)’의 경우에만 변호사 강제주의를 규정(제3항)하고 있다.

    즉, 헌법재판소법 제25조는 당사자가 정부인 경우는 법무부장관이 정부를 ‘대표’하도록 하고 있고(제1항), 당사자가 ‘국가기관’인 경우는 변호사 또는 변호사의 자격이 있는 소속 직원을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심판을 수행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을 뿐(제2항), 국가기관 스스로 탄핵심판 절차에 출석하여 심판을 수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 아니하다.

    헌법재판소심판규칙 또한 “소추위원인 국회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장이 그 자격을 잃은 때에는 탄핵심판절차는 중단된다”고 정하고 있을 뿐, 피청구인의 대리인이 사임한 경우에 대해서는 탄핵심판절차가 중단된다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헌법재판소는 故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 “국회의 탄핵소추절차는 국회와 대통령이라는 헌법기관 사이의 문제이고, 국회의 탄핵소추의결에 의하여 사인으로서의 대통령의 기본권이 침해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기관으로서의 대통령의 권한행사가 정지되는 것이다(헌법재판소 2004헌나1)”라고 하여 탄핵심판절차에서 피소추인인 대통령이 ‘사인(私人)’이 아닌 ‘국가기관’임을 명백히 천명한바 있다.

    탄핵소추 의결로 대통령의 권한 행사가 정지되었다 하더라도, 그와 같은 사정만으로 대통령의 ‘국가기관’으로서의 지위가 ‘사인(私人)’의 지위로 전환되는 것은 아님은 분명하다.

    대통령 대리인단 전원이 사임한다 하더라도 진행 중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절차는 중단되지 아니하므로 헌법재판소는 헌법재판소법 및 헌법재판소심판규칙에 따라 소송지휘권을 발동하여 나머지 심문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심문을 종결한 후 조속히 결정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은 이미 사실상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한지 오래다국민의 인내는 무한하지 않다.

    대통령 박근혜는 성실히 탄핵심판 절차에 임해야 한다. 탄핵심판에서 부인과 시간끌기로 일관하며 반전을 노리는 것은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에 역행하는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재판 지연 기도에 굴복하지 말고 조속히 탄핵결정을 해야 한다.

    2017. 2. 1.
    –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

    [12차 범국민행동] 영하 13도의 강추위에도 광장을 지킨 사람들

    영하 13도의 강추위에도 광장을 지킨 사람들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을 외치며 전국 14만 6천여명이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에 함께했다. “너무 추워서 나오지 말까 망설였지만 아직 바뀐 것이 없는데 마음이 약해지면 안 될 것 같아 나왔다”는 한 시민의 말처럼 <박근혜 즉각퇴진>의 목소리는 흔들리지 않았다.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은 “공작정치를 자행하면서 예술인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정부에 반대하는 이들을 사찰하고 불이익을 준 김기춘 구속”을 외쳤다. 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공범 재벌총수들을 당장 구속하라고 요구했다. 삼성 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님과 어머니 김시녀님은 “삼성의 세상에서 우리는 얼마인가요?”하고 물었다. “떡볶이 한그릇마저 재벌에게 점령당한” 골목에서 쫓겨난 중소상공인 김대형님의 절규도 들렸다. “자신의 회사 노조를 탄압하던 재벌들이 이제 비정규직노조와 부품업체 노조까지 파괴”하는 현실을 고발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이선태님의 호소도 있었다. 특검은 이재용 등 이미 혐의가 밝혀진 재벌총수들을 반드시 구속하여야 하며, 국회는 국정조사특위를 연장해야 한다. 집회참가자들은 이후 청와대와 헌재, 도심방향으로 행진하며 나팔을 불어 항의했고 곳곳에 항의스티커도 붙였다.

    민주 정의 평화의 수행자 정원스님 시민사회장 영결식도 진행되었다.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정원스님의 유해는 북한산에 위치한 금선사에 안치되었다. 본대회에서도 “정원 스님이 못 다한 일은 남은 우리가 이루겠다.”는 시민들의 다짐이 이어졌다.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퇴진행동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이한열열사 어머니 추모 발언ⓒ퇴진행동

    사전대회로 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열사 30주기 추도식도 열렸다. 본대회에서도 시민들은 “87년 6월 항쟁으로는 헌법을 바꾸었지만 2017년 촛불시민의 투쟁은 세상을 바꾸는 투쟁이 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영상: 박종철은 살아 있다]

    1월 21일 “내 삶도 바꾸고 세상도 바꾸는 촛불”

    다음 주인 1월 21일에도 ‘13차 범국민행동의 날’은 전국동시다발로 진행된다. 범죄자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버티면서 시간끌기를 하고, 황교안이 나서서 박근혜의 나쁜 정치를 지속하고 있다. 국민들의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 헌재는 하루라도 빨리 박근혜를 탄핵해야 한다. 헌재가 시민들의 바람을 제대로 들을 수 있게, 박근혜와 공범자들이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게 1월 21일에는 더 많이 모여서 ‘조기탄핵’을 크게 외쳐보자.

    또한 1월 21일은 “내 삶도 바꾸고 세상도 바꾸는 촛불”이다. 시민들은 광장의 촛불을 통해 정치를 바꾸었다. 이 촛불은 비정규직이 확대로 고통받는 노동자들, 미래가 불안한 청년들, 혐오와 갈등이 확산되는 사회를 바꾸는 빛이 될 것이다. 1월 21일의 광장은 내 삶과 세상을 바꾸기 위한 우리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이다. 우리는 무엇을 바꿀지, 어떻게 연대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이야기하자. 우리 모두에게 주는 설 선물로 민주의 촛불, 평등의 촛불, 평화의 촛불이 광장에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집회 추산 발표 중단한 경찰

    퇴진행동은 1월 12일, 인원추산을 임의로 공개하여 집회를 방해해왔던 경찰측에 항의서한을 보내고 인원추산의 근거등을 질의했다. 퇴진행동에 아직 경찰측의 답변서가 오지는 않았으나, 경찰은 언론을 통해 인원추산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1월 14일 집회에 대해서 별도의 경찰추산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집회 추산인원을 공개하지 않기로 한 경찰의 결정은 당연하다. 그동안 경찰은 합리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방식으로 인원을 추산하여 특정 집회의 인원을 부풀리기하거나 축소해왔고, 그것을 공개함으로써 사실상 집회방해 행위를 해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의 집해방 행위는 단지 인원 추산에 그치지 않는다. 위헌결정이 내려진 차벽을 설치하여 집회 대오에 위압감을 주거나 통행을 방해하고, 퇴진행동의 행진신고에 대해 보완통보를 하면서, 법원에서도 인정한 행진경로를 제한하려는 시도를 반복하고 있다. 경찰은 집회가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며, 허가제가 아니라 신고제라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퇴진행동은 이러한 경찰의 집회방해 행위에 대해 강력한 항의와 함께 법적 대응도 진행할 것이다.

    촛불광장에 나오겠다는 반기문씨

    반기문씨가  “기회가 되면 촛불집회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에 나오는 시민들은 기회가 되어서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주체적으로 나오고 있다. 촛불집회는 ‘기회가 되면’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다해 시간을 내는 것’이다. 반기문씨는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부족하다는 것을 그렇게 돌려말하는 것인가.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혹시라도 ‘기회가 되면 참석하겠다’는 것이 그만큼의 의전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란다. 서민행보 운운하더니 인천공항측에 의전을 요구하고, 자신이 지나가는 서울역의 노숙인들을 내쫓는 반기문씨의 의전 요구를 들어줄 이들은 촛불광장에 아무도 없다. 민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촛불집회에 참여하겠다면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 단, 조용히 다녀가시라. 기꺼이 천만 촛불의 하나가 되기를 마다않는 다른 시민들처럼.

           2017.1.15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정원스님 추모시]

    “다시는 추모시 같은 것을 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위해서 이 광화문 광장에 나와 노숙농성한지 오늘로 72일째 입니다. 또다시 추모시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분노 꼭 박근혜 정부에게 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 송경동 –

    2017.1.14 정원스님 시민사회장에서 추모시를 낭송중인 송경동시인 ⓒ환경운동연합

    2017.1.14 정원스님 시민사회장에서 추모시를 낭송중인 송경동시인 ⓒ환경운동연합

    대답해 드리죠. 스님

    송경동(시인)

     

    다시는 추모시를 읽으며 무너지고 싶지 않아
    다시는 짓밟히고 끌려가는 이들을 보고 싶지 않아
    다시는 저 고공농성장 아래서 피눈물 흘리고 싶지 않아
    박근혜라는, 권력이라는, 재벌이라는, 특권과 비리와 야합과 부당함과 불공정함과 불평등이 없는 세상을 위해
    얼굴과 당 이름만 바뀌는 정권교체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의 기준과 윤리를 세우고 싶어 이 광장에 나왔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지 않았냐고 정원스님이 지금 묻고 있습니다
    맞으면 맞다고 대답해주십시오 그렇지 않습니까?

     

    야만과 폭력의 근대와 이제 그만 결별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친일 친미 저 제국주의 폭력의 잔재 분단의 녹슨 철조망을 걷어내기 위해
    구시대 정치세력들과 안녕하기 위해
    피눈물의 5.18을 넘어서기 위해
    미완의 87년 체제를 이제 그만 훌쩍 뛰어넘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나왔습니다

     

    그렇게 박근혜만 바꾸자고 나온게 아니라 세상 전체를 바꾸자고 나온 게 아니냐고
    정원스님이 지금 우리에게 간절히 묻고 있습니다
    맞으면 맞다고 대답해주십시오 그렇지 않습니까?

     

    이미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1만 명에 이르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천백만 비정규직 시대, 정리해고 천국 엔포세대들의 헬조선 흙수저들의 비참한 사회 개돼지들의 나라
    수많은 민중들이 알아서 생을 반납해야 하는 자살공화국 일할수록 가난해지고
    평생을 일해도 집 하나 가질 수 없는 부동산 투기공화국
    재벌 일가족과 거기 빌붙은 소수들만 천국인 사회
    이런 세상을 만들라고 우리가 언제 정치인들에게 국회에 정부에 검찰에 법원에 헌법재판소에 우리 모두의 권리인 주권을 위임했습니까

     

    아니지 않냐고 아니지 않냐고 정원스님이 그런 우리 모두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합니다
    맞으면 맞다고 우리 모두 함께 답해주십시다
    그렇지 않습니까?

     

    박근혜와 황교안과 공범부역자들이 즉각 구속되어야 합니다
    박근혜표 불공정 불평등 정책들이 전면 폐기되고 새로운 사회를 위한 입법들이 즉각 통과되어야 합니다
    모든 공작정치 공안탄압 진실규명 국정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선출되지 않은 독점권력 영원히 세습되는 부당권력
    재벌들이 해체되고 구속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 광장이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고
    이 촛불이 꺼지지 않아야 한다고
    주권자들의 직접행동이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정원스님이 오늘 지금 우리에게 약속해달라고 합니다

     

    오늘만큼은 스님께
    이제 남은 일은 우리에게 다 맡기시고 저 하늘로 잘 돌아가시라고
    우리 모두가 함께 한 목소리로 스님께 대답해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의 사랑과 염원을 담아 천만 촛불의 결의를 모아 정원스님께 대답해 드립시다

     

    걱정마십시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스님
    잊지않겠습니다 스님
    진실이 이깁니다
    촛불이 이깁니다
    광장이 이깁니다
    우리가 주인입니다
    민주주의가 이깁니다

     

    [사진으로 보는 12차 범국민행동]

    [한파를 뚫고 광장으로 ]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3-10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정원스님 시민사회장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퇴진행동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퇴진행동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퇴진행동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퇴진행동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정원스님 시민사회장 ⓒ환경운동연합

    2. 박종철열사 30주기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3. 각종 서명 등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4.사람들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구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1월 14일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제 12차 범국민행동의 날.ⓒ환경운동연합

    [청와대 행진 1]

    [청와대 행진 2]

    후원_배너

    “국민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헌법재판소 6,118장 국민엽서 전달

    “국민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헌법재판소 6,118장 국민엽서 전달

     

    ⓒ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헌법재판소 국민엽서전달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 환경운동연합

    photo_2017-01-05_13-08-01

    박근혜 탄핵 조기 인용을 외치고 있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 ⓒ 환경운동연합

    〇 환경운동연합 촛불특별위원회(이하 환경운동연합 촛불특위, 공동위원장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노진철 대구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는 오는 5일(목)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박근혜 조기탄핵인용결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엽서를 헌법재판소에 전달했다.

    〇 이 날 기자회견에는 환경운동연합 권태선 공동대표, 서울환경운동연합 최회균 의장,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과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세걸 사무처장 등 20여명의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〇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2월 17일(토), 24일(토), 31일(토)‘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한 3차례의 범국민촛불대회에 참가하여 「헌법재판관에게 국민엽서 보내기」 행사를 진행하였고, 광장의 여론을 담은 총 6,118장의 국민엽서를 헌법재판소에 전달했다.

    photo_2017-01-05_14-12-32

    환경운동연합 대표와 활동가들이 국민들이 써주신 6,118장의 엽서를 우체통에서 꺼내고 있다. ⓒ 환경운동연합

    〇 권태선 공동대표는 “지난해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대통령으로서 직무가 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변론기일에는 참석하지도 않고 밖에서는 청와대 출입기자를 만나 헌법재판소가 압축한 5가지 탄핵 소추 사유에 대해서 혐의사실을 전면부정하고 나섰다며, 죄가 없다면 떳떳이 나와서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photo_2017-01-05_14-11-46

    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있다. ⓒ 환경운동연합

    〇 국민엽서 작성에 동참했던 연세대학교 심산하 학생은 “일주일에 5일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고 있는 청년으로 비슷한 또래인 정유라의 모습을 보면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고, 박근혜 정권과 그 부역자들의 부패에 동조하거나 침묵하지 않기 때문에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다고, 박근혜 즉각퇴진, 헌재 조기탄핵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이상 부끄럽지 않도록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줄 것을 호소했다.

    photo_2017-01-05_14-12-21

    헌법재판소에 전달하기 위한 대형 엽서를 적고있는 환경운동연합 권태선 대표 ⓒ환경운동연합

    photo_2017-01-05_14-11-37

    환경운동연합 대표자들이 헌법재판소에 국민엽서를 전달하였다. ⓒ 환경운동연합

    〇 이우리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했고,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최회균 서울환경운동연합 의장,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함께 국민엽서 6,118장을 헌법재판소에 전달했다.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국민엽서

    시민들이 써주신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국민엽서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이 써주신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국민엽서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이 써주신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국민엽서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이 써주신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국민엽서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이 써주신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국민엽서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이 써주신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국민엽서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이 써주신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국민엽서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이 써주신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국민엽서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이 써주신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국민엽서 ⓒ환경운동연합

     


     

    < 기자회견문 >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지금, 국민들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합니다.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탄핵인용 결정을 조속히 내려주십시오.

    지난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대통령으로서 직무가 정지된 박근혜가 지난 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변론기일에는 참석하지도 않고 밖에서는 청와대 출입기자를 만나 헌법재판소가 압축한 5가지 탄핵소추사유에 대해서 혐의사실을 전면부정했습니다. 죄가 없다면 떳떳이 나와서 밝히면 될 일이지, 정작 탄핵심판변론에는 참석하지도 않고 대리인을 앞세우고 밖에서는 죄가 없다며 여론몰이를 하며 헌법의 권위를 계속해서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 정도인가?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국민들의 목소리입니다. 더 이상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수치스럽지 않도록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탄핵인용결정을 조속히 내려주십시오.

    최순실을 비롯해서 비선실세, 민간인이 공무상 비밀이 담긴 문서를 보고 국정을 운영했고, 대통령이라는 지위와 권력을 앞세워 기업들에게 재단에 출연금을 내도록 강요하고 특혜를 줬고, 세월호 7시간 등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교육, 문화, 환경을 비롯해서 국정전반에 걸쳐 정경유착과 부정부패가 꼬리를 물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박근혜를 더 이상 대통령으로 부르지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헌법재판소에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는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헌법재판소에 전합니다.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탄핵인용결정을 조속히 내려주십시오. 비정상적인 나라를 바로잡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지금, 국민들은 정상적인 나라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는 나라, 선출되지도 임명되지도 않은 민간인이 국정을 좌지우지하는 나라가 아니라 국민들이 국가로부터 정당하게 보호를 받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 온 국민들이 미래의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나라를 원합니다. 비정상적인 나라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 이 나라를 조속히 바로잡아야 합니다.

    박근혜의 즉각 퇴진이 시작입니다.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어야 합니다. 헌정질서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정경유착,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단 하루라도 빨리 박근혜 조기탄핵이 실현되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국민들은 이게 나라일수는 없다고 비통해하면서도 새로운 나라를 꿈꾸고 있습니다. 잘못을 하면 거짓말이 아니라 책임을 지는 사회, 헌법의 권위가 바로서는 나라를 위해서 희망을 잃지 않고 광장의 촛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미래라고 믿고,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국민의 도리라고 믿고 끝까지 싸우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합니다.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탄핵인용결정을 조속히 내려주십시오. 국민들의 목소리, 광장의 요구입니다.

    2017년 1월 5일

    환경운동연합

     

     

    <취재요청서> “국민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헌법재판소 국민엽서전달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헌법재판소 국민엽서전달 기자회견 개최

    %ec%a4%91%ec%95%99-%ed%99%88%ed%8e%98%ec%9d%b4%ec%a7%80-%eb%a9%94%ec%9d%b8%eb%b0%b0%eb%84%88-1020-350-%eb%b3%80%ed%99%98%eb%90%a8-03

    ※ 2017. 1. 5.(목) 오전11~11시30분. 헌법재판소 정문 앞

    〇 환경운동연합 촛불특별위원회(이하 환경연합 촛불특위, 공동위원장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노진철 대구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는 오는 5일(목) 헌법재판소에 박근혜 조 기탄핵인용결정을 요구하는 국민엽서를 전달합니다.

    〇 환경연합 촛불특위는 지난해 17일, 24일, 31일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한 세 차례의 범국민행동의 날에 광화문광장에서 「헌법재판관에게 국민엽서 보내기」 참여마당을 운영해 왔습니다.

    〇 이에, 광장에서 취합된 국민엽서 6,118장을 헌법재판소에 전달하고 박근혜 조기탄핵인용 결정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〇 이날 행사는 헌법재판소 엽서전달에 앞서 촛불시민이 참여해 광장의 엽서를 직접 소개하 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〇 광장의 촛불민심과 국민들은 여전히 박근혜 조기탄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환경연합 촛 불특위는 박근혜 조기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헌법재판 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언론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2017년 1월 4일

    환경운동연합 촛불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권태선 노진철

     

    문의.  환경운동연합 촛불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이세걸(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010-8315-0617 / mengse@kfem.or.kr

    환경운동연합 촛불특별위원회 활동가 황성현(중앙사무처 부장) 010-2010-9937 / peace0112@kfem.or.kr

    [박근혜퇴진행동] 77만 명의 시민이 여덟번째 촛불을 든 이유

    스스로 물러갈 어둠이 아니기에 촛불은  더 크게 타올라야 합니다

    “박근혜 즉각 퇴진-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 77만 명의 시민이 여덟번째 촛불을 든 이유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12월 17일 광화문 앞에서 청계광장, 시청역 일대까지 연인원 65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박근혜 정권의 즉각퇴진’을 외치는 여덟 번째 촛불이 타올랐습니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박근혜 즉각 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 집회를 열고 ‘박근혜의 즉각 퇴진’과 ‘황교안 사퇴’,‘헌법재판소의 조기 탄핵’등을 요구했습니다. 촛불 시민들은 “국민의 명령은 ‘박근혜 즉각 퇴진’뿐”이라며 “대통령 행세를 하며 ‘박근혜 체제’를 강행하는 황교안 총리도 즉각 사퇴하고, 헌법재판소는 박근혜를 신속히 파면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본대회 후 시민들은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황교안 총리공관을 향해 세 갈래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청와대 행진대열은 박근혜 퇴진 구호를, 헌법재판소 행진대열은 ‘헌재는 판결을 용인하라’는 구호를, 황교안 공관 행렬은 ‘황교안 구속’을 외쳤습니다.

    황교안 공관행렬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맨 앞에 섰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세월호 진실을 은폐한 책임을 물어 황교안도 구속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 특별법 촉구 서명과 잘가라 핵발전소 서명, ‘헌법재판관에게 엽서보내기’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시민들은 ‘박근혜 탄핵을 하루빨리 용인하라’는 내용의 엽서를 작성한 후 한쪽에 마련된 노란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덕분에 약 2000여 통의 엽서가 순식간에 접수되었습니다.  엽서는 ‘하야크리스마스’가 될 24일까지 모아서 헌법재판소로 보내게 됩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77만 명의 시민이 여덟번째 촛불을 든 이유(퇴진행동)

    “곧 새벽이 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어둠은 아직 물러가지 않았습니다.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혼돈의 시간입니다. 스스로 물러갈 어둠이 아니기에 촛불을 끌 수 없고 더 크게 타올라야 합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촛불이 일제히 꺼지고 사회자의 목소리가 울린다. 그리고 다시 어둠을 몰아내고 겨울공화국을 바꾸는 촛불이 켜진다. 12월 17일 “박근혜 즉각 퇴진-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에 전국에서 77만 명의 시민이 여전히 촛불을 든 이유는, 광장의 촛불만이 박근혜를 퇴진시키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박근혜는 헌재에 보낸 답변서를 통해 ‘탄핵이 이유 없다’고 했다. 시민들은 청와대 앞으로 행진해 후안무치한 박근혜 ‘즉각 퇴진’을 외쳤다. 국회 소추위원인 새누리당 권성동은 대리인단에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이 장기화할 것’이라고 언급한 김앤장 변호사를 임명했다. 헌법재판소 판결을 지연시키려는 의도가 확연하다. 시민들은 헌법재판소 앞까지 행진하여 헌재의 빠른 판결을 촉구했다. 또한 시민들은 총리공관으로 행진해, 세월호참사에 대한 정부책임을 지우려고 법원에 압력을 행사한 황교안에게 ‘당장 내려오라’고 요구했으며, 국정교과서와 사드 등 나쁜 정책을 당장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총리공관 앞 행진의 선두에는 구명조끼를 입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서 있었다. 이 구명조끼가 아이들은 구하지 못했으나 진실은 구해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야당이 공범자들과 여야정협의체를 구성하고, 개헌특위를 구성하며, 촛불의 힘으로 열린 민주주의 광장을 선거로만 가두려고 할 때, 시민들은 ‘박근혜 즉각 퇴진과 공범자 처벌, 적폐청산’을 외치며 민주주의를 더 진전시키라고 요구한다. 이미 시민들은 마을과 광장에서 어떤 정책을 중단하고 어떤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지 토론하기 시작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말하기 시작했다. 12월 24일에도, 그리고 12월 31에도 박근혜가 물러날 때까지 촛불은 계속된다. 광장의 민주주의는 더욱 단호해지고, 더욱 깊어진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 12월 17일 대회 전국 집계

    – 전국 총 77만 2,500명

    – 광화문: 65만 명/ 지역: 12만 2,500명(대전 10,000/대구 5,000/광주 30,000/부산 50,000/강원 1,000/홍천 100/원주 1,000/춘천 500/충북 1,000/전남 5,000/여수 500/전북 4,000/경북 2,500/안동 250/양산 200/진주 200/통영 300/울산 7,000/거제 100/김해 150/세종 400/제주 2,500/천안서산서천공주 800)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은 이후에도 촛불집회를 이어갑니다.

    ○매일 저녁 촛불문화제

    19:00 박근혜정권 퇴진! 촛불문화제 (광화문광장) * 평일에는 문화제 이후 청운동사무소까지 행진

    ○12월 24일, 31일

    * 12월 24일과 31일에도 토요일 광화문 문화제 진행합니다. 특히 12월 31일은 박근혜를 보내고 새 해를 맞는 ‘송박영신’의 의미로 최대 집중의 날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구체 계획 등은 이후 발표 예정입니다.

    ○ 하야 크리스마스 노가바 신청하기 https://goo.gl/zDloE0

     

    photo_2016-12-19_10-59-02

     

    ○ 국민투표- 박근혜 국회 탄핵 이후 여러분의 생각은?

    투표기간 : 12/17(토) 오후 1시 ~ 12/22(목) 자정까지

    링크 >> http://bit.ly/국민투표

    photo_2016-12-19_12-52-16

     

    [7차 박근혜 퇴진행동]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끝이 아닌 시작”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1

    2

    3

    4

    5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박대통령 즉각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이 전국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10일 7차 촛불집회에는 약 80만명의 시민이 모여 “박근혜 즉각퇴진”을 외쳤습니다. 지역에서도 24만명이 촛불을 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전국적으로 약 100만명 이상이 촛불을 든 것입니다.

    %ec%82%ac%eb%b3%b8-20161210_212916

    탄핵안은 가결되었지만 국민들은 범죄자 박근혜 즉각퇴진을 외쳤습니다. 촛불 참가자들은 “이제는 내려와라”,“황교안도 사퇴하라”,“한순간도 용납못해”“박근혜를 구속하라”,“김기춘을 구속하라”,“우병우를 체포하라”등의 구호를 외쳤고 헌법재판소를 향한 시민 3만여명은 “국민의 명령이다,탄핵을 인용하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ec%82%ac%eb%b3%b8-20161210_161330

    환경운동연합도 10일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논평을 내고 “박대통령은 즉각 퇴진하고 각 분야의 비정상을 바로잡아 한다”면서 “신규원전과 노후원전 중단, 재벌프리존법 중단,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 등을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여전히 청와대에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과 특검수사 등이 남은 만큼 아직도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논평 읽기]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

    9

    10

    11

    12

    12-1

    13

    13-1

    13-2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6-1

    36-2

    37

    37-1

    38

    39

    40

    41

    photo_2016-12-13_09-56-43

    42

    42-1

    43

    44

    45

    46

    %ec%82%ac%eb%b3%b8-20161210_190628

     

    후원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