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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생활환경]화학물질 규제로 망한다는 기업과 보수언론, 사실은?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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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화학물질 규제 한시 완화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2020.04.9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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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총선 공약, 정의당 ‘진취적’•민주당 ‘반쪽 공약’•미래통합당 ‘안전 위협’
2020.04.5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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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문제는 ‘화평법’이라는 경제단체의 진단이 틀린 이유
2020.04.3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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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화학물질 규제완화 요구, 경제단체 몽니 선 넘었다.
2020.04.2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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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규제프리존법은 박근혜-최순실이 대기업에게 제공한 뇌물의 대가다”
2016.11.30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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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이 로비한 규제프리존법, 여기도 최순실이?
2016.11.1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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