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5차 범국민행동] ‘하야가 빛나는 밤’에 환경연합 사무실을 개방합니다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200만의 함성, 200만의 촛불

    제 5차 범국민행동 1박2일

    ‘하야가 빛나는 밤에’ 환경운동연합 사무실 개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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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을 개방합니다.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200만개의 촛불이 타오르는 26일 토요일,
    안타깝게도 올 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하야가 빛나는 밤에’ 1박 2일을 실천하는 분들을 위해,
    사무실 문을 열어 공간과 온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환경연합은 청와대 바로 옆 동네인 누하동에 있습니다.
    촛불집회를 하다가 잠시라도 몸을 뉘거나 쉬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바닥을 보일러로 지글지글 덥혀놓겠습니다.
    마당에는 고구마와 가래떡을 굽고,카페도 개방해서 간단한 차와 마실거리도 준비해놓겠습니다.

    잠시나마 언 몸과 상처받은 마음을 녹이고 가세요.

    사무실 사용 신청 및 문의 : 환경운동연합 퇴진행동TF 황성현 (010-2010-9937)

    이름/성별/연락처/인원(남0명,여0명) 순서로 문자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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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시국회의]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합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및 기자회견

     

    4.16연대, 민주주의국민행동,민중총궐기투쟁본부,백남기투쟁본부,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대중단체, 풀뿌리모임들은 11월 2일 프레스센터에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를 개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요구와 함께 이를 위한 국민행동을 제안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기자회견문에서 비상시국회의 참가자들은 최근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각종 불법 비리들에 대해 “사상초유의 헌정파괴 행위이자 민주공화국의 주권을 찬탈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이 비상시국을 종식시키는 길은 박근혜 정권의 퇴진 밖에 없다”며 ▲대통령의 퇴진, ▲모든 책임자들의 전원 사퇴,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벌을 요구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이들은 새누리당의 거국 중립내각 제안에 대해 “전형적인 물타기요 진실은폐용, 사태무마용 제안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다”며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하거나 청와대 비서 몇 사람 잘라낸다고 해서 국민적 분노가 희석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큰 오해”라고 경고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최근 검찰의 최순실 수사에 대해서도 “몸통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권좌에서 내려오지 않는 한 검찰은 진실을 은폐하고 꼬리자르기만을 지속할 것이며 실제 과정도 그렇다”라며 “지금까지의 실정에 수사와 진상규명 방해까지 대통령이 물러나야 할 이유가 계속 추가되고 있다”고 성토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또한 “박근혜 정권이 퇴진을 거부한다면,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거세져 제 2의 6월항쟁과 같은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며 “범국민운동을 효과적으로 강력히 수행할 수 있는 전국적 비상시국대책기구를 곧 발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이들은 “언론이 용기를 내지 않았다면 희대의 국정농단-헌정유린이 드러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며 “아직 추악한 게이트의 진상이 다 드러나지 않았고, 상당부분이 은폐되어 있으며, 이 문제 외에도 이 정권의 실정과 잘못이 많았다”며 모든 언론인들에게 스스로의 사명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퇴진시키는 일은 국정원 대선개입과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시드 철회, 친재벌 반민중 정책의 폐기, 백남기 농민에 대한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 실현을 위한 국민행동을 제안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국민행동 제안에는

    ▲ 11.5(토)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故 백남기 농민 영결식과 4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참여

    ▲ 11.12(토) 민중 총궐기 참여

    ▲ 매일 7시 청계광장 촛불 참여

    ▲ 현수막 걸기,버튼 달기, 온라인 서명, 자동차 경적 울리기 등이 포함되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특별 결의문을 통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함께

    ▲ 故 백남기 농민 사망에 대한 특검 도입

    ▲ 노동개악 무효화

    ▲ 사드배치 중단

    ▲ 한일 위안부 야합 폐기

    ▲ 친일독재미화 역사교과서 중단

    ▲ 지진 위험지역 원전 가동 중단과 비상점검 실시

    ▲ 가습기 살균제 사태 해결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한 별도의 대책 등을 촉구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환경운동연합

    비상시국회의는 4.16연대,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민주주의국민행동, 백남기투쟁본부, 시민사회연대회의가 제안하였고, 전국의 1천여개 시민사회단체, 풀뿌리모임들이 참여하였다.

    첨부자료:161102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

     

    박원순 서울시장도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 하야 요구 “국민과 함께 촛불 들었다”

     

    한편 같은 시각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긴급 성명을 발표한 박원순 시장은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며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모여 조직된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할 뜻을 밝혔고 저녁 7시 청계광장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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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저녁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박원순시장 ⓒ환경운동연합

    2일 저녁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박원순시장 ⓒ환경운동연합

    박 시장은 “대한민국의 근본을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르고, 오직 국민을 믿고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며 시국회의가 진행하는 평화 집회가 안전하고 질서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 재량의 모든 행정편의를 지원할 뜻을 밝혔다.

    매일 저녁 7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성난 시민들이 청계광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매일 저녁 7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성난 시민들이 청계광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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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매일 저녁 7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시민들이 청계광장에 모여 촛불을 밝히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권좌에서 내려올 때까지 한 번 붙은 촛불은 좀체로  꺼지지 않을 것이다.

    흔들림 없이 국정운영하겠다는 박근혜정권은 곧 보게 될 것이다. 흔들림 없는 더 큰 퇴진의 촛불을.

     

    [비상시국선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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