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보다안전

수명기간 30년이 끝난 월성1호기의 설비결함에 대하여,
노후원전의 위험성에 대하여 논란이 끊이질 않음에도
지난 2월 27일 원자력 감시기구인 원전안전위원회는 새벽 한시 두 명의 위원이 퇴장한 가운데 월성1호기에 대한 수명연장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월성1호기는 원전이 위치한 양남면 주민들의 높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6월 재가동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주민들은 원전이 내뿜는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원전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주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끔찍한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오래된 원전부터 폭발한 후쿠시마의 사고 사례처럼, 노후원전은 특히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위험한 노후원전 월성1호기, 하루빨리 폐쇄되어야 합니다.


수면연장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