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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포댐 고공농성 활동가들 오후 3시 구속적부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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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보도자료]이포댐 고공농성 활동가 구속적부심 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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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총 1 매)


이포댐 고공농성 활동가들 오후 3시 구속 적부심 예정


업무방해 혐의 근거 없고 불구속 수사가 당연



○ 여주 이포보 교각 상판에서 4대강 공사중단을 요구하며 41일 간 농성을 하고 지난 8월 31일 내려 온 박평수, 염형철, 장동빈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세 명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의 구속영장이 오늘 아침 일찍 청구되었다. 수원지법 여주지원은 잠시 후인 오후 3시에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구속적부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과 동시에 지난 7월 22일 새벽 4시경에 함안댐 타워크레인에 올랐다가 태풍 뎬무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로 20일째인 8월 10일에 내려왔던 이환문, 최수영 활동가는 불구속 기소되었다.



○ 환경합운동연합은 농성 중에도 공사는 중단 없이 계속되었으므로 업무방해 혐의는 무리한 적용이며, 관련 증거물을 경찰이 모두 압수했고 4대강 사업 반대운동을 지속할 활동가들이 도주의 우려도 없으므로 법리상 구속수사는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관련법을 무시하면서 강행하고 있는 4대강 공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라서 법상식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각계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고 서울 등 각지에서 활동가와 회원들이 여주지원 앞에 모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구속여부는 2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불구속이 결정될 경우 여주지원 앞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의 병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2010년 9월 2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 문의 : 여주 현장상황실 박창재 국장(010-5463-1579)


서울 상황실 양이원영 국장(010-4288-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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