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일반 관련자료

환경단체 맥도날드 앞 1인 시위

환경단체 맥도날드 앞 1인시위(종합)
[연합뉴스 2006-05-15 14:15]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서울환경연합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 한국맥도날드 본사 앞에서 발암가능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 함량 저감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는 “맥도날드 감자튀김에서 발암가능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2천540㎍/㎏으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맥도날드 측이 아크릴아마이드의 유해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입장만 고수한 채 현재까지 뚜렷한 저감 대책이나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맥도날드 측은 “식약청 주도하에 19일 발족될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 참가할 의사를 밝혔다”며 “환경연합 측에도 실험방법과 결과 해석 등에 대해 상세 내용을 요청했고 앞으로 정부, 전문가와 적극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해명했다.
hanajjang@yna.co.kr

admin

정책·일반 관련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